췌장염 :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카모스타트메실산염 성분인 호이스타정을 판매하고 있음
진단키트 : 계열사 대웅테라퓨틱스가 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동물 효능시험에서 뚜렷한 바이러스 감염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2020년 7월 지노믹트리와 코로나19 진단키트(아큐라디텍) 글로벌 판매 및 공급계약 체결
제약 : 의약품 생산 및 판매사업 영위 업체로 주요 제품으로는 우루사, 임팩타민 등이 있음
비만치료제(위고비) : GLP-1 수용체 작용제 ‘젠다크린’을 통해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으로, 추가적인 비만치료제 개발로 주목받고 있음.
대웅제약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15,931억
176위
11,586,575
9.07%
헬스케어
제약/건강기능식품
174,500
109,000
대웅제약 기업 개요
대웅제약은 의약품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의약품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는 한올바이오파마㈜가 있다. 주요 매출은 우루사, 임팩타민 등의 제품과 크레스토, 세비카 등의 상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 임상및 다국가 허가 개발 가속화와 함께 오픈 콜라보레이션 기반의 전략적 제휴, 투자 유치, 라이센싱 아웃 등 다양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약물전달기술 위탁개발생산기관(CDMO) 알피바이오가 대웅제약과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 대사증후군 관리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에너씨슬 플래티넘'이 지난해 3월 출시된 후 1년여만에 누적 생산량 2600만 캡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복합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소비자 수요의 증가와 함께 독자적인 연질캡슐 기술력으로 복합 기능을 한 번에 담아낸 차별성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의 분석이다. 에너씨슬 플래티넘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간 건강 네 가지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복합 기능성 프리미엄 제품이다. 알피...
약물전달기술 CDMO 알피바이오(314140)는 대웅제약과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 대사증후군 관리 건강기능식품 '에너씨슬 플래티넘'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생산량 2,600만 캡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3월 출시됐으며, 올해 연말까지 5,000만 캡슐 생산을 목표로 생산량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복합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와 함께, 독자적인 연질캡슐 기술력으로 복합 기능을 한 번에 담아낸 제품의 차별성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고혈압학회가 발표한 '고혈압 팩트시트 2024'에 따르면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을 동시에 치료받는 성인은 지난 10년 간 4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복합 만성질환자 추세에 따라 '에너씨슬 플래티넘'과 같은 4-in-1 복합 기능성 연질캡슐 제품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제품은 현대인에게 증가하는 대사증후군 관리 수요에 대응해 개발됐다. 혈압·혈당·콜레스테롤·간 건강 네 가지 기능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제품으로, 복합 기능성·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차별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알피바이오는 연질캡
알피바이오는 대웅제약과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 대사증후군 관리 건강기능식품 ‘에너씨슬 플래티넘’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생산량 2,600만 캡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제품은 지난해 3월 출시됐으며, 올해 연말까지 5,000만 캡슐 생산을 목표로 생산량을 확대하고 있다. 오지은 알피바이오 건강기능식품 마케팅 부장은 “’여러 기능을 한 번에’라는 명확한 상품 가치가 바쁜 현대인에게 주요 구매 포인트로 작용한 것 같다”라며 “경쟁사 제품과 달리 간 건강&
[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비만·당뇨 치료제 개발 성과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에 나선다. 다음 달 15~1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유럽당뇨병학회(EASD)에 대거 참가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해외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2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이번 EASD에서 차세대 비만치료 삼중작용제 'HM15275', 신개념 비만치료제 'HM17321', 경구용 비만치료제 'HM101460' 등 총 6건의 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한다.세 개의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중 글로벌
대웅제약이 올해 들어 인도네시아 법인에 440억원 규모 자금을 수혈했다. 핵심 상품인 보튤리늄 톡신 제제 '나보타'와 위식도 역류 질환 치료제 '펙수클루'가 현지 시장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공들이고 있는 것으로 읽힌다. 나보타는 지난달 현지 시장에 출시됐고, 펙수클루는 품목허가 획득을 앞두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대웅제약의 동남아 핵심 거점시장이다. 현지에 세운 법인만 4곳에 달한다.가장 눈에 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