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염 :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카모스타트메실산염 성분인 호이스타정을 판매하고 있음
진단키트 : 계열사 대웅테라퓨틱스가 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동물 효능시험에서 뚜렷한 바이러스 감염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2020년 7월 지노믹트리와 코로나19 진단키트(아큐라디텍) 글로벌 판매 및 공급계약 체결
제약 : 의약품 생산 및 판매사업 영위 업체로 주요 제품으로는 우루사, 임팩타민 등이 있음
비만치료제(위고비) : GLP-1 수용체 작용제 ‘젠다크린’을 통해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으로, 추가적인 비만치료제 개발로 주목받고 있음.
대웅제약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19,036억
163위
11,586,575
8.95%
헬스케어
제약/건강기능식품
171,600
107,000
대웅제약 기업 개요
대웅제약은 의약품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의약품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는 한올바이오파마㈜가 있다. 주요 매출은 우루사, 임팩타민 등의 제품과 크레스토, 세비카 등의 상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 임상및 다국가 허가 개발 가속화와 함께 오픈 콜라보레이션 기반의 전략적 제휴, 투자 유치, 라이센싱 아웃 등 다양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창재 대표(왼쪽)과 박성수 대표 [씨저널] 박성수'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두 사람이 회사의 최대 목표인 '1품 1조'를 실현하기 위해 '2인3각'으로 뛰고 있다.'1품 1조'는 대웅제약의 주요 신약인 나보타, 펙수클루, 엔블로를 각 1조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이다. 아울러 대웅제약은 3대 신약 단일품목별 영업이익 3천억 원을 실현해 회사 전체 영업이익 1조 원도 달성하겠다는 포부다. 박성수 대표는 2025년 1월 신년사에서 "1품 1조는 단순한 매출 목표를 넘어 글로벌에서 K-제약바이오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인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국내 유산균 시장 경쟁이 과열되면서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생존을 위한 전략적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술 고도화와 맞춤형 제형 개발로 해외 수출과 비급여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쎌바이오텍은 대표 제품인 ‘듀오락’의 핵심 기술 듀얼코팅을 고도화하고, 한국을 비롯한 미국·유럽·중국·일본 등 5개국에 특허를 등록하며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듀얼코팅은 유산균을 단백질과 다당류로 이중 코팅해 위산과 담즙산 등 인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기술이다. 인체 고유의 산도(pH
대웅제약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복합화 트렌드에 맞춰 7가지 핵심 성분을 하나로 담은 신제품 '합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복잡한 영양제 섭취를 간소화하고 효율을 높인 제품으로, 오는 14일부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최초 공개된다.합쎈은 오메가3, 마그네슘, 비타민B·D·C, 유산균, 아스타잔틴까지 총 7가지 성분을 하루 2캡슐로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기존처럼 여러 제품을 따로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대웅제약은 기초건강 관리를 위한 복합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합쎈’을 오는 14일 오후 2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전알림은 지난 1일부터 시작돼 현재 신청이 진행 중이다.합쎈은 오메가3·마그네슘·비타민B·비타민D·비타민C·유산균 군으로 구성된 ‘오마비디유씨’ 기본 조합에 아스타잔틴을 더해 눈 건강까지 고려한 7-in-2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소비자들이 지적한 복잡한 섭취 방식과 성분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인이 결핍되기 쉬운 7가지 기초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