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은 광통신망을 연결하는 통신장비 사이에서 전기신호를 광신호로, 광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광트랜시버의 연구개발, 제조, 판매를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ODL(Wireless), FTTH 등의 통신용 광모듈 사업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의 주력매출제품이 기존 FTTH용 광모듈에서 이동통신용 광모듈로 변경되는 추세가 심화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이동통신용 광모듈 사업의 성장은 산업 특성상 국가 인프라산업 정책 및 투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징주] 통신장비 종목들이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AI(인공지능) 시대 광통신 활용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닥 상장사 빛과전자는 전일 대비 250원(9.16%) 오른 2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빛과전자는 통신장비 업종으로 분류된다. 통신장비 업종 내 이노인스트루먼트는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8.32%, 대한광통신은 7.94%, 씨앤에스링크는 4.05%, 다산네트웍스는 3.57%, 에치에프알은 3.09%, 오이솔루션은 2.80%, 유비쿼스홀딩스는 2.67% 등으로 각각 상승 중이다....
[파이낸셜뉴스] 미국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핵심 부품인 중국산 광트랜시버에 규제 카드를 꺼내면서 빛과전자의 국내 생산체계가 주목받고 있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반도체에서 광통신 장비로 번지면서 '비중국 공급망' 확보가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른 영향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국가안보를 이유로 중국산 신형 광트랜시버의 수입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광트랜시버는 데이터센터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광신호로 송수신하는 핵심 부품으로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함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업계는 규제가 현실화될 경우 중국 업체의 가격 경쟁력보다 제품 원산지와 공급망 보안이 중요해지면서 비중국 생산업체의 시장 진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빛과전자는 대전에서 광
[인포스탁데일리=김문영 기자] 벡트가 추진 중인 경영권 매각과 유상증자에 완전자본잠식 상태의 법인들이 잇달아 거래 주체로 나섰다. 이들은 박찬희 대표 체제의 빛과전자 시절 전환사채(CB) 거래에 나란히 가담했던 법인들이다. 거래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새 최대주주는 변경 열흘 만에 다시 바뀌게 된다.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벡트의 최대주주 유창수 대표 등은 지난 6일 보유주식 880만여주(64.21%)를 KBN홀딩스와 3개 투자조합에 22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경영권 매각과 맞물려 유상증자 투자자도 변경됐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규모가 확대되면서, AI 경쟁력을 좌우하는 병목이 그래픽처리장치(GPU)·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반도체 확보에서 이들을 서로 잇는 '연결'의 영역으로 옮겨가고 있다. 수천에서 수만개에 이르는 GPU를 유기적으로 묶는 네트워크와 전력 효율이 AI 시대의 새로운 승부처로 떠올랐다는 분석이다. 13일 삼일PwC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이제 병목은 연결이다:AI 시대 광통신과 국내 기업의 기회' 보고서를
[인포스탁데일리=김문영 기자] CSA코스믹이 KH그룹 계열 조합으로 지난해 말 최대주주가 바뀐 뒤 대규모 자금조달과 계열사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운영에 쓰겠다던 조달 자금의 용처를 납입 당일에 이르러 타법인 투자로 급변경하는 일이 반복되는 가운데, 대표와 이사·감사 등 경영진 곳곳에서도 KH그룹 및 상장폐지 기업 이력이 확인된다. 이에 과거 KH그룹 내의 자금사슬 구조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SA코스믹은 총 240억원의 자금조달 일정을 앞두고 있다. 이에 시장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