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준희(JUNHEE)가 일본을 사로잡을 준비 중이다. 팬엔터테인먼트와 H&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희는 오는 2026년 1월 25일 일본 도쿄 시부야의 SHIBUYA PLEASURE PLEASURE에서 팬미팅 '2026 JUNHEE FANMEETING in Tokyo'를 열고 현지 팬들과 가까이 호흡을 나눈다. 준희는 최근 첫 솔로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을 발매하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선공개 곡 'Supernova (00:00)'에 이어 타이틀곡 'Umbrella (10:00)', 그리고 수록곡 'Too Bad (15:00)' 활동에 나서며 벅찬 감격을 선물했다. 준희는 'The First Day & Night'을 향한 일본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2026 JUNHEE FANMEETING in Tokyo'를 준비했다. 특히 낮 공연과 밤 공연, 2회를 마련해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그는 이번 팬미팅에서 빛나는 무대와 퍼포먼스는 물론 다양한 소통 코너, 그
'신인감독 김연경'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팬엔터테인먼트는 MBC와 공동 제작한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의 마지막 방송을 맞아 준비한 응원 상영회 '신인감독 김연경 파이널 세트 : 필승 원더독스 편파응원전'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응원 상영회는 '필승 원더독스'를 응원해온 팬들이 마지막 경기를 한 공간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동 관람 행사로, 높은 관심 속 빠른 매진을 이루며 프로그램의 화제성과 팬들의 응원 열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행사는 11월 23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단독 개최되며, 상영 전후로 출연진의 무대인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를 방송과 동일한 시간대에 극장 대형 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로 함께 관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코스피 지수는 0.49% 상승한 4170.63에 마감했다.지난밤 뉴욕증시가 셧다운 해제 기대감 지속 및 기술주 밸류에이션 부담 등에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4127.57로 하락 출발했다. 장 초반 4123.8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상승 전환했고, 이후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했다. 오후 들어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했고, 장 후반 4188.5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다. 장 막판 상승폭을 줄였고, 결국 4170.63에서 거래를 마감했다.옵션만기
아티스트 준희(JUNHEE)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이 식지 않고 있다. 4일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첫 솔로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의 수록곡 'Supernova (00:00)'가 미국 음악 플랫폼 지니어스(Genius)의 'Daily All Genres Chart' TOP 100에서 20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Daily R&B Genres Chart' 4위, 'Weekly R&B Genres Chart' 94위를 기록하는 등 K-POP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이례적인 순위를 달성했다. 같은 앨범 수록곡 'Too Bad (15:00)'와 'Tattoo (With Jiham, WoW, BK, Yuchan) (12:30)' 역시 각각 25위, 27위로 지니어스 R&B 차트 TOP 30에 동시 진입하며 준희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글로벌 리스너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수록곡 'Supernova (00:00)'의 인기가 급상승함과 동시에, 앨범 공식 해시태그 #TheFirstDayandNight이 X(구 Twitter) 글로벌 트렌드에서 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