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E : 2022년 1분기에 발표하는 신작, 건쉽배틀 토털 워페어에 P2E 버전을 출시했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모바일 게임 라인업에 따로 P2E 기술을 접목할 예정이며 향후에 출시될 다른 신작 모바일 게임들도 P2E 접목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음
조이시티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1,301억
666위
69,903,446
2.76%
IT/ICT
게임
2,800
1,300
조이시티 기업 개요
조이시티는 PC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의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모바일게임, 온라인게임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온라인 시장에서 당사의 대표 게임인 "프리스타일" 시리즈를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아시아권을 주요 시장으로 지역별 퍼블리셔와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조이시티는 오는 9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브라질 게임쇼 2025’에 참가해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전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 게임은 캡콤의 인기 게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기반으로 애니플렉스와 조이시티가 공동 개발 중인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지난 7월 첫 공개 이후 약 1개월 만에 글로벌 사전 등록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한국, 일본, 북미 등 주요 3개 시장 뿐만 아니라 남미 지역에서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조이시티는 남미 시장의 잠재력을 고려
컴투스는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인공지능(AI) 미소녀 캐릭터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인류 멸망 이후 AI 소녀들만 남겨진 미래를 배경으로 하며, 이용자는 개성 넘치는 AI 소녀 '프록시안'들과 세계의 수수께끼를 풀어간다. 지난해 한국, 태국, 대만 등에서 먼저 서비스했으며, 매력적인 캐릭터 수집과
컴투스는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스타시드는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인공지능(AI) 미소녀 캐릭터 수집형 RPG다. 인류 멸망 이후 AI 소녀들만 남겨진 미래를 그린다.우치다 마아야, 타카하시 리에 등으로 구성된 탄탄한 성우진과 고 퀄리티의 애니메이션 컷신, 인스타시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스타시드만의 매력을 구축했다고 게임사는 전했다.이 게임은 앞서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서비스를 한 바 있다.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