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은 캐릭터 및 일반 완구, 닌텐도 게임, 블리자드 패키지 등을 전문으로 하는 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게임 유통업을 영위하고 있는 (주)손오공아이비가 있다. 주요 매출은 캐릭터 완구 및 게임, pc방 수수료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당사 게임사업부를 통해 닌텐도 및 게임소프트웨어 등을 비롯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사의 패키지 게임을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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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 최신규 회장과 남경필 의원이 국제 게임 패스티벌 조직 위원회에서 같이 임원을 역임한 바 있음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는 손오공이 중국 완성차 대기업 장성기차(GWM)의 전기차(EV)를 앞세워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분석했다. 지엘리서치는 손오공이 장성기차의 주력 전기차인 '오라 5(ORA 5)' 국내 수입 본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전기차 브랜드들의 한국 시장 진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원 플랫폼, 멀티 브랜드(One Platform, Multi Brand)'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손오공은 2025년 모빌리티 사업부를 신설한 이후 공격적인 인수합병(M&A)과 인프라 확보를 통해 단기간에 자동차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그 결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3% 급증한 434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 매출 비중은 신차 판매가 64%, 중고차 및 렌터카가 2%를 차지해 자동차 관련 매출이 전체의 66%를 차지하며 기존 완구·게임(34%) 사업을 넘어선 확실한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상장사 손오공의 최대주주 에이치케이모빌리티컴퍼니(HK모빌리티)가 전환사채(CB) 투자금 110억원을 회수한다. 손오공 주가가 전환가격을 크게 밑돌면서 주식 전환 대신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을 행사해 현금을 돌려받는 쪽을 택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손오공이 지난해 6월 18일 발행한 200억원 규모 CB에서 50%인 100억원에 대해 풋옵션이 행사됐다. 해당 CB는 발행 당시 HK모빌리티가 인수한 물량이다. 같은해 6월 27일 발행한 80억원 규모 별도 CB에서도 총 18억5000만원의 조기상환청구가 들어왔는데, 이 중 HK모빌리티 몫이 10억원, KB금융지주 몫이 8억5000만원이다. 두 건을 합쳐 HK모빌리티가 회수하는 CB 투자금은 총 110억원이며, 손오공이 이달 상환해야 할 CB 전체 규모는 118억5000만원이다. 200억원 CB는 오는 18일, 별도 CB의 풋옵
손오공은 지난 2일 중국 창청자동차(GMW)와 전기차(EV) 수입 본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인증 절차에 전격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손오공은 샘플 차량 발주 및 생산을 이미 완료한 상태다. 첫 수입 차량이 국내에 입항하는 즉시 환경부 및 국토교통부 등 관계 당국의 판매 인증 절차를 밟는다. 인증과 판매망 정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조기 출고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시장에 가장 선보이는 모델은 소형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오라 5(ORA 5)'다. 손오공은 ORA 5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 수요에 발맞춰 장성기차의 주력 SUV 브랜드인 '하발(HAVAL)', 프리미엄 브랜드 '웨이(WEY)' 등 다양한 차종을 순차적으로 들여올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