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동통신 : 무선기지국 전문 업체로 지상과 지하철, 터널 구간의 공용 무선기지국을 시공하고 운용 및 유지보수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차세대이동통신 : 공용무선기지국 전문업체로 LGU+의 수도권 지하철 5G공사를 수주한 이력이 있음
철도통합무선망 : 공용무선기지국 건설 전담사로 고속철 원강선 원주~강릉 구간의 LTE-R 사업을 수행하였음
통신장비 : 공용무선기지국 전문업체로 지상, 지하철 등의 공용무선기지국 시공, 운용 및 유지보수 사업을 영위
와이어블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686억
1088위
52,860,000
0.03%
하드웨어/IT장비
통신장비
1,867
1,115
와이어블 기업 개요
와이어블은 공용무선기지국 전문업체로서 지상, 지하철 및 각종터널 구간의 공용무선기지국을 시공, 판매, 운용 및 유지보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기지국사용료, 통신시설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공용무선기지국에 참여하는 사업자에게는 전파사용료 및 무선국 검사수수료를 감경해 줌으로써 특수지역의 확고한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코스피 지수는 0.84% 하락한 2,697.67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미국 법원 트럼프 관세 제동 주시 속 엔비디아 실적 호조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미국 관세 불확실성 속 소폭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2713.24로 하락 출발했다. 장초반 2706선까지 낙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이내 낙폭을 만회하며 2717.5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다.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재차 확대했고 오후 장중 2700선 아래로 밀려나며 2689.87에서 저점을 형성했다. 장
김문환 대표 “이통사업 의존 탈피신재생에너지 5년간 500억 투자”태양광주 상승세 합류할지 관심코스닥 상장사 와이어블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김문환 대표는 19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가 핵심사업으로 선정하고 앞으로 향후 5년간 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동통신과 연계된 사업에만 의존했던 과거에서 벗어나고자 꾸준하게 사업 조정을 추진해 왔고, 1차 국방사업과 2차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신재생에너지의 경우 발전과 전력거래 2개 분야에 힘을 준다. 김 대표는 “먼저 발전사업으로 와이어블 솔라 1호(대구 달성 소재, 224kw)를 시작으로 올해 이미 3.7MW 발전 용량을 확보한 상태고, 매년 7MW 이상을 투자해 2029년까지 35MW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또 “전력 중개 사업 진출을 위해 올초 사업자 등록을 완료했고, 1단계로 1MW급 이하 소규모 전력 중개사업을 연말 시행할 예정이다”며 “향후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Peer To Peer(발전사업자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
미중 무역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 정부의 엔비디아 칩 수출 규제 소식이 전해지며 반도체주 약세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통신주, 방산주, 식음료주 등 일부 업종이 상승하면서 지수 하단을 받쳤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9.98포인트(1.21%) 내린 2447.43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 약세를 이끌었다. 오후 4시 집계 기준으로 개인이 3813억원 순매수, 외국인이 4587억원, 기관이 153억원 순매도였다. 업종별로는 KT, LG유...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읽어주는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 지수는 3.39% 하락한 2,532.78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조5572억 순매도, 기관도 6175억 순매도, 개인은 2조346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