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모티브는 자동차 부품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차량부품 판매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오랜 파트너였던 GM으로부터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GM에전기차용 드라이브 유닛과 친환경 차량용 오일펌프 등을 공급하며 변화하는 자동차산업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3차 상법 개정 이후 상장사들의 자사주 소각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핑크퐁컴퍼니가 상장 전 물량까지 포함한 자사주 전량 소각 카드를 꺼내 들며 주가 부양에 나섰다. 14일 코스닥 시장에서 더핑크퐁컴퍼니는 전 거래일 대비 480원(3.79%) 오른 1만3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날 장 중 한 때 2210원(17.44%) 오른 1만488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더핑크퐁컴퍼니 강세는 전일 공시한 자사주 소각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13일 공시를 통해 기존에 취득한 자기 주식 43만4326주를 51억5638만원에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3%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22일이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미·이란 협상 기대감 및 국채금리 진정, AI 낙관론 지속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코스피지수는 추석 연휴 간 美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 후퇴 등에 2.70% 하락한 6889.74에 장을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2425억, 1조172억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타법인이 각각 2조6075억, 1조6385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2395계약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8
친환경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이자 코스피 상장사 SNT모티브가 자사주를 전량 소각한다. 상법 개정에 따라 이미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하고 주주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결정이다. 한국거래소의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 명단 공개를 한 달여 앞두고 명단 등재를 피하려 선제 대응에 나선 것으로도 풀이된다. SNT모티브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70만6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 전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10.2%다. 소각 예정 금액은 690억3000만원, 소각 예정일은 다음 달 12일이다. SNT모티브의 지주사인 SNT홀딩스도 이날 자사주 전량 소각을 의결했다. 지난 23일 기준 SNT홀딩스의 자사주는 140만7820주로 발행 수직의 8.63%에 해당한다. 소각예정금액은 640억5581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다음달 12일이다....
재무안정성·외부자금 조달 방향 등 포괄적 논의 요청 SNT홀딩스가 스맥 경영진과 특수관계인, 우리사주조합, 만호제강에 오는 29일 스맥 김해 주촌공장에서 스맥의 중장기 성장전략과 주주가치 제고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면담을 공식 제안했다고 22일 밝혔다. SNT홀딩스는 SNT모티브와 합산 28.15%의 지분을 보유한 스맥의 최대주주다. 이번 면담 제안은 법원의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결정 미이행과 개정 상법에 따른 감사위원 구성 미충족 상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SNT홀딩스는 스맥의 자진 이행을 기대해 아직 간접강제금 집행에는 착수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개정 상법이 상장회사에 감사위원 2인의 분리선출을 요구하고 있으나 스맥은 지난 정기주주총회에서 분리선출 감사위원 1인만 선임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