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기자재 : 신규 선박에 장착되는 엔진의 실린더라이너 및 교체용 실린더라이너를 생산하고 있음
케이프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3,359억
286위
30,901,728
2.83%
건설/인프라
조선
16,700
5,450
케이프 기업 개요
케이프는 대형선박엔진의 핵심 부품 생산 및 공급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케이프인베스트먼트(주), 이니티움2016 주식회사, 케이프투자증권(주)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제품 판매, 부동산 임대, 상품 판매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가 생산하는 실린더라이너를 신조선용으로 HSD엔진과 현대중공업,STX중공업,유럽 및 중국 엔진빌더에 납품하고 있으며, 수출물량의 일부분이 해외 조선소의 신조선용으로 납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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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의 로켓 ‘뉴 글렌’이 처음으로 미 항공우주국(NASA) 임무 수행에 나섰다.13일(현지시간) 블루오리진 홈페이지의 생중계 영상에 따르면 이 회사가 개발한 뉴 글렌(New Glenn) 로켓은 미 동부 시간 기준 이날 오후 3시 55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됐다.이어 약 9분 뒤에는 재사용을 위한 1단계 로켓 부스터를 해안에서 약 600㎞ 떨어진 해상 플랫폼에 회수하는 데도 성공했다.로켓 부스터가 플랫폼에 수직으로 착륙하자 이를 지켜보던 회사 직원들이 환호하는 모습도 블루오리진은 생중계했다.베이조스 창업자도 발사 통제실에서 이 장면을 지켜봤다고 AP통신은 전했다.세계 최초의 미국인 우주비행사 존 글렌의 이름을 딴 뉴 글렌은 약 98m 높이의 대형 로켓으로, 화성 탐사를 위한 쌍둥이 무인 우주선 ‘에스커페이드’(ESCAPADE) 2대를 탑재했다.NASA는 동일한 우주선 2대를 활용해 태양풍이 화성의 자기 환경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이 상호작용이 화성의 대기 유출을 어떻게 촉진하는지 탐사할 계획이다.에스커페이드 우주선은 약 1년간 지구에서 150만㎞ 떨어진 근접 궤도를 돌게 된다.이후 내년 가을 지구와 화성의 궤도가 적절히 정렬되면 엔진 점화를 거쳐 화성을 향해 출발, 2027년 화성 궤도에 도달한 뒤 2028년부터 본격적인 관측 임무를 시작할 예정이다.블루오리진의 뉴 글렌 로켓이 NASA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뉴 글렌은 블루오리진이 우주 탐사 계획을 위해 개발해온 핵심 로켓으로, 수년간 개발에 지연을 겪다 지난 1월 중순 첫 시험비행에서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다만 당시에는 로켓 부스터를 착륙시켜 회수하는 데는 실패했다.블루오리진은 당초 이번 발사를 지난 9일로 예정했으나 짙은 구름 등 지구 기상 문제로 한 차례 연기했고, 지난 12일에도 태양 활동의 증가 등 우주 기상 문제로 재차 연기했다.이번 임무는 NASA가 자금을 지원하고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우주과학연구소가 연구를 주도하며, 우주기업 어드밴스드 스페이스와 로켓랩이 참여하고 있다.구정하 기자 goo@kmib.co.kr
[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대국민 캐릭터 공모전 시행을 통해 최종 수상작 4작품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한전KPS는 올해 7월부터 대국민 캐릭터 디자인 공모를 시작으로 1‧2차 심사 및 내부 임직원과 일반국민 5,700여 명의 3차 선호도 조사를 통해 ‘케피‧피코’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케피’는 에너지로 행복을 전하는 전력설비 수호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듬직한 캐릭터이며, ‘피코’는 친환경 에너지 씨앗을 형상화한 귀여운 캐릭터다.우수상으로는 ‘한전KPS 친구들’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혁신 스타트업과 손잡고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을 찾는다. 삼성물산은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본사에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5 FutureScape 데모데이(Demo Day)'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번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은 우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장검증 기회 제공과 사업 제휴 등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물산과 서울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에는 삼성물산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사업 실증을 진행하는 '실증 트랙'과 높은 잠재력을 가진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협업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미래 트랙' 두 가지로 운영된다. 지난 4월 공모에 총 280여개 회사가 지원한 가운데, 실증 트랙 6개사와 미래 트랙 6개 사가 선발됐다. 이번 2025 FutureScape 데모데이 행사에서는 지난 6월 실증 트랙에 선발된 6개 스타트업들이 사업 실증 성과를 발표하고 제품과 기술을 전시했다...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는 군 정찰위성인 ‘425 위성’의 마지막 5호기가 현지 시간 지난 2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너베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됐다.한화시스템은 지난 2018년부터 'SAR(Synthetic Aperture Radar, 합성개구레이다) 위성'의 핵심으로 꼽히는 센서와 데이터링크 제작에 참여해 앞서 발사됐던 2·3·4호기에 이어 이번 5호기 탑재도 안정적으로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SAR는 지상이나 해양에 레이다파를 순차적으로 쏘아 반사되는 신호를 합성해 주·야간 및 기상 조건에 관계없이 지형을 정밀하게 관측할 수 있는 최첨단 센서 기술이다.이번 발사로 주·야간 및 악천후에도 한반도와 주변 지역을 상시 감시·정찰할 수 한국형 킬체인의 핵심인 ‘감시정찰위성망’이 성공적으로 구축됐으며 대한민국이 독자적인 군 정찰위성 운용국으로 도약했다는 것이 한화시스템의 설명이다.‘425 사업’은 EO·IR(전자광학·적외선) 위성 1기와 SAR(합성개구레이다) 위성 4기 등 총 5기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첫 군(軍) 정찰위성 개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