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자신이 참석했던 주얼리 행사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드레스 핏 논란을 잠재웠다. 26일 김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와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설레고 행복한 나들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태희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의 90주년 하이주얼리 이벤트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당시 김태희는 실크 튜브톱과 오간자 드레이핑 스커트가 매치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긴 생머리를 귀 뒤로 넘겨 깔끔한 스타일링을 연출한 김태희는 화려한 보석 장식의 하이주얼리를 착용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서울옥션이 올해 3분기에도 경매 실적 증가세를 이어갔다. 온라인 경매가 실적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고가 작품 중심의 소싱 전략이 오프라인 경매에서도 효과를 내면서 2년 연속 낙찰총액 증가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서울옥션은 올해 7~9월 온·오프라인 경매를 통해 총 131억원의 낙찰총액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4% 증가한 규모다. 오프라인 경매에서는 3분기 총 109억원의 낙찰총액을 기록했다. 특히 9월 정기 오프라인 경매의 경우 낙찰 작품 수는 감소했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작품을 중심
서울옥션이 4년 만에 부산에서 경매를 연다. 부산 1세대 서양화가 김종식의 바다 풍경부터 백남준·정상화·이배 등 한국 현대미술 주요 작가의 작품, 표암 강세황과 단원 김홍도의 작품으로 전해지는 고화, 김구·이승만 등 근현대사 인물의 글씨까지 한자리에 나온다. 서울옥션은 오는 23일 오후 4시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BUSAN SALE'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근현대미술 69점, 럭셔리 13점, 고미술 25점 등 총 107점이 출품되며 낮은 추정가 기준 총액은 약 61억원이다. 이번 경매는 부산의 바다와 해안 풍경을 전면에 내세운
전통 수묵화의 맥을 이으면서도 현대적인 미감을 접목한 작품을 제작해오고 있는 박대성의 작품은 압도적인 스케일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큰 화폭 자체가 갖는 시선을 이끄는 힘에 호방하게 쌓아 올린 먹의 색감이 만들어내는 이미지의 조형성이 더해져 작품을 바라보는 이는 어느새 박대성의 지면 공간으로 들어간다. 성인 남성의 키를 훌쩍 넘는 2m에 달하는 커다란 종이에 제작된 '금강화개(金剛花開)'는 금강산의 풍경에 작가의 조형적 상상력이 더해진 작품으로, 금강산의 장엄하고도 신비로운 풍경을 아름다운 꽃에 비유한 작품명처럼 금강산의 절경이 한 송이의 꽃봉오리 안에서 피어나고 있다. 꽃봉오리 하나를 툭 떼어 내어 종이 위에 올려 둔 듯 둥근 형태를 지닌 풍경은 대상을 다각도에서 바라본 뒤 화면 중앙으로 모아 배치하는 어안(魚
곽신 작가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과 작품 1점을 기부했다. 곽신은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미술가로서 사용하는 작가명이다. 한미반도체는 6일 곽 작가가 주한 네팔대사관을 방문해 기부금 1억원과 작품 '끝없는 사랑(Endless Love)'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히말라야의 혹독한 자연환경 속에서도 다른 사람을 위해 길을 내고 안전한 여정을 돕는 네팔 셰르파들의 헌신과 공동체 정신에 깊은 존경심을 가져왔다. 한미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