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최근 국내 증시에서 5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국내 증시 전반에서 차익실현에 나섰지만, 로봇·전력인프라 등 일부 업종에서는 순매수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업계는 이같은 현상을 외국인의 한국 증시 이탈이라기보다 반도체 중심 포트폴리오를 차세대 주도주로 이동하는 리밸런싱(자산 재배분) 성격이라고 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5거래일 연속 순매도 중이다. 순매도 규모는 24조1418억원이다. 해당 기간 약 350개 종목은 순매수를, 약 520개 종목은 순매도를 나타내며 매도 우위 흐름을 보였다....
[오늘의 포인트] 전력 인프라에 대한 투자확대 기대감이 국내 증시를 향한 투자심리로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설립 등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업체들의 수주가 늘면서 초호황 사이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인 중견 전선기업 대원전선우는 이날 오후 2시 23분 현재 전일 대비 5010원(29.84%) 오른 2만1800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대원전선우는 지난달 23일부터 총 10거래일 동안 5차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기간 대원전선우의 주가는 5000원대에서 4배 급등했다....
[파이낸셜뉴스] 5월 6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 효성은 핵심 자회사인 효성중공업·효성티앤에스·굿스프링스가 데이터센터 및 전력 인프라 수요 폭증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을 갱신하고 있고, 효성화학 흑자 전환으로 고배당 의지를 재확인하며 목표가가 대폭 상향됐습니다. 글로벌 종합 해운사 팬오션은 LNG 운반선 12척 인도 완료로 장기대선 수익이 올해부터 본격 반영되며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습니다. 특수변압기 전문 기업 산일전기는 블룸에너지와의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첫 수주를 계기로 목표가가 두 배 이상 상향됐습니다. 효성, 자회사 전방위 호조에 고배당 의지 확고 (대신증권) ◆ 효성(004800) ― 대신증권 / 이경연 연구원 - 목표주가: 30만원 (상향, 기존 23만원)ㅣ전일 종가: 22만1000원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 증시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애플 등 기술주 강세 및 美-이란 협상 기대감 속 유가 하락,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에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는 대부분 휴장 속 영국은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