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 : 정밀 제어용 기어드 모터 및 제습기와 공기청정기에 쓰이는 FanBLDC 모터를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
공기청정기 : 정밀 제어용 기어드 모터 생산업체로 제습기, 공기청정기에 쓰이는 FanBLDC 모터를 생산 및 판매
전기자전거 : 정밀 제어용 기어드 모터 생산업체로 전기 자전거 및 스쿠터용 구동 모터, 하이브리드 자전거 관련 모터 등을 생산해 관련 주로 편입
에스피지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6,586억
123위
22,177,360
2.23%
건설/인프라
전기장비
37,250
17,990
에스피지 기업 개요
에스피지는 정밀 제어용 모터 및 감속기 부품 개발, 생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미국, 중국, 베트남에 기어드 모터 제조 및 판매업체들이 있다. 주요 매출은 모터제품 부문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다. 당사의 제품군은 세계시장 중에서도 비중이 높은 미주시장과 일본시장에서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추세에 있으며, 특히 중국 내수시장에서 일본산 제품과의 경쟁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코스피 지수는 0.81% 상승한 4106.39에 마감했다.지난밤 뉴욕증시가 미국 셧다운 해제 기대감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4124.30으로 강세 출발했다. 장 초반 상승폭을 확대했고, 4187.4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다. 이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반납, 오후 들어서도 상승폭을 줄여나갔고, 오후 한때 4066.58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했으나 장 막판 재차 상승폭을 키웠고, 결국 4106.39에서 거래를 마감했다.미국 셧다운 해제 기대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 지수는 2.78% 상승한 4221.87에 마감했다.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아마존, 애플 호실적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부 기업 실적 부진 속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4123.36으로 상승 출발했다. 장중 저점으로 출발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정오 무렵 4200선을 넘어서는 등 급등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오후 들어서도 4200선 부근에서 급등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장후반 상승폭을 더욱 키워 4221.9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4221.87로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31일 한국증시에서 로봇 관련주로 꼽히는 종목들이 장중 강세를 기록 중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전날 "로봇 관련 좋은 소식을 전할 것"이라는 발언 속에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 현재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6.68% 뛰어오른 37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또 뉴로메카(+13.94%), 한국피아이엠(+17.42%), 푸른기술(+5.93%), 엔젤로보틱스(+5.61%), 하이젠알앤엠(+3.39%), 두산로보틱스(+3.09%), 에스피지(+2
흥국증권은 31일 에스피지에 대해 2026년 폭발적 성장이기대되는 로봇 부품 산업의 벤치마크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매출액은 일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5% 증가했다"며 "저부가의 가전용 모터를 줄인 제품 구성 개선과 전사적인 원가 절감 정책의 결과"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다이어트에 성공해 이익률이 오르는 것은 2026년 로봇 부품이 주도하는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앞둔 예고편에 불과하다"며 "연구개발비 등 관련 비용을 포함한 흑자전환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에스피지의 2026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25.4% 늘어난 4426억원, 영업이익은 58.4% 증가한 285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레인보우로보틱스와의 협업은 협동로봇용 감속기 뿐만 아니라, 4족 보행 로봇과 양팔로봇(RB-Y1) 등에 적용되는 감속기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
와우넷에서 활동 중인 송재호 전문가(와이즈 인베스트먼트)는 지난 10월 17일(금) 방송된 ‘진짜 주식 2부’에 출연해 “현재 시장은 주도 섹터 중심의 순환 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AI·로봇·2차전지가 핵심 축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 구간에서는 전략이 있는 투자만이 수익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송 전문가는 “올해 투자 방향을 조선·방산·원전에서 시작해 반도체로 이어가며 두 자릿수, 세 자릿수 수익을 만들어냈다”며 “최근에는 로봇과 2차전지 섹터로 순환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등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이는 시장이 일시적으로 숨 고르기를 하는 과정일 뿐”이라며 “금리 인하와 함께 글로벌 유동성이 성장주로 몰리며, 그 중심에는 AI가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AI 빅테크의 핵심 인프라인 반도체 산업과 더불어, 전기차·ESS(에너지저장장치)로 이어지는 2차전지 밸류체인 역시 구조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 두 축과 연동되는 로봇 섹터가 향후 10년간 가장 주목받을 분야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송 전문가는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의 도래로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