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트니크V : 한국코러스를 주축으로 경북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와 바이넥스, 보령바이오파마, 이수앱지스, 큐라티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러시아국부펀드(RDIF)와 스푸트니크V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바이넥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4,817억
184위
32,684,188
4.87%
헬스케어
제약/건강기능식품
23,250
12,800
바이넥스 기업 개요
바이넥스는 1957년 12월 설립된 기업으로 케미컬의약품의 개발, 제조 및 판매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바이젠이 있다. 주요 매출은 의약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의 대표 품목인 정장제는 2014년부터 ETC 정장제 시장에서 동일성분 기준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사업을 위해 수탁기업의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세포주 개발, 제조 공정 개발(배양, 정제공정) 및 분석법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사진)이 휴온스그룹 유동성 부담 속에서도 과천 개발사업을 위해 자금 조달에 힘쓰고 있다는 시선이 나온다.[비즈니스포스트]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이 보유 자사주를 활용한 교환사채(EB) 발행으로 장기 개발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금융당국이 최근 자사주를 활용한 EB 발행에 심사를 강화하는 상황에서도 발행에 나선 것은 단기 유동성 방어보다 '성장 드라이브 유지'에 무게를 둔 결정으로 풀이된다.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휴온스그룹의 지주사 역할을 하는 휴온스글로벌과 주요 사업회사 휴온스는 총 300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 발행 계획을 공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자사주 36만158주를 교환대상으로 231억 원을, 휴온스는 자사주 22만317주를 바탕으로 71억 원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가 이른바 '황금알을 낳는 플랫폼' ALT-B4로 알테오젠을 크게 키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알테오젠이 최근 시가총액 27조 원을 넘기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박순재 알테오젠 대표의 '소비자 니즈 중심' 경영철학에서 탄생한 피하주사(SC) 제형 혁신 플랫폼(ALT-B4)이 글로벌 빅파마들에게 각광받고 있어서다.2008년 연구원 3명과 함께 대전의 작은 사무실에서 출발한 알테오젠은 이제 코스닥 1위를 넘어 코스피 이전상장까지 준비하게 된 비결과 성공의 여정은 어땠을까.◆ 알테오젠의 황금알을 낳는 플랫폼,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알테오젠의 ALT-B4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