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을 개발해 국내외에 서비스하는 게임업체. 주요 게임에는 괴리성밀리언아서, 원포일레븐, 체인 크로니클, 강철의 기사, 그랜드체이스M 등이 있음
게임 : 온라인 게임 및 모바일 게임 서비스 업체로 주요 게임으로 "미르의 전설", "파이널판타지14" 등이 있음
액토즈소프트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713억
1046위
11,330,638
49.13%
IT/ICT
게임
8,390
5,660
액토즈소프트 기업 개요
액토즈소프트는 1996년 10월 설립된 기업으로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 지적재산권의 라이선스 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진전기와 해외기업이 있다. 주요 매출은 IP를 활용한 로열티를 통해 발생하고 있다. "미르의 전설", "라테일" 등 다수의 대표작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E-Sports의 미래 성장성에 주목하여 글로벌 E-Sports 플랫폼인 "WEGL(World E-sport Game & Leagues)"을 론칭하였다.
14일 액토즈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PC MMORPG ‘파이널판타지14’에서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이하 지파운데이션) 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액토즈소프트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파이널판타지14’ 한국판 프로듀서 최정해 실장과 지파운데이션 정지민 팀장이 참석했다.지난 10년간 ‘파이널판타지14’ 한국판과 함께 해준 유저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게임 속 유대와 희망의..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액토즈소프트는 '파이널판타지14'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 지파운데이션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파이널판타지14' 이용자들의 이름으로 기부됐다.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자격증 취득비, 교육비, 교재비 등 청년들의 자기 계발을 돕는 데 사용된다.액토즈소프트는 2018년 서비스 3주년 기념 유저 펀딩을 시작으로 매년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최정해 액토즈소프트 프로듀서는 "10년 동안
파이널판타지14에 신규 시나리오, 던전, 토벌전 등 신규 콘텐츠 및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가 진행됐다.액토즈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PC MMORPG '파이널판타지14'에서 V7.2 '영원의 탐구자’를 지난 15일 업데이트했다고 16일 밝혔다.V7.2 '영원의 탐구자’ 업데이트를 통해 '신생 알렉산드리아’ 연왕국을 무대로 시간의 경계를 넘어 예측할 수 없는 모험이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신규 스토리를 공개하고, 신규 인스턴스 던전 '언더킵’, '신..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 지수는 0.23% 하락한 3175.77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67억, 666억 순매도, 개인은 1467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서울고등법원이 ‘미르의 전설2’ 저작권 침해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위메이드의 손을 들어줬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은 액토즈소프트의 미르2 로열티 수익 50대50 분배 청구를 기각하고 위메이드가 80% 상당의 분배권이 있다고 판결했다.이번 판결은 지난해 6월 대법원이 중국 내 저작권 침해 사건을 중국법으로 심리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파기환송한 데 따른 환송심 결과다.서울고등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중국법에 따르더라도 위메이드의 물적분할에 따른 전기아이피로의 미르2 지식재산권(IP) 승계는 적법하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메이드 측의 주장대로 미르2 IP 라이선스 계약에서 발생한 수익을 위메이드가 80%, 액토즈소프트가 20% 분배 받아야 한다고 법원을 판시했다.위메이드는 기존 분배 기준인 80대20에 따라 산정된 약 45억원의 로열티 분배금을 1심 판결이 선고된 2019년 액토즈소프트에 지급한 바 있다.위메이드와 액토즈는 미르2 IP 기반의 중국 내 모바일 게임 로열티 수익 분배 문제로 오랜 법적 다툼을 벌여왔다.위메이드 측은 “앞으로도 양사가 미르 IP 가치 제고를 위해 다각도로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