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1988년 10월 설립된 기업으로 식자재유통 및 푸드서비스업(단체급식)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에프앤디인프라 주식회사가 있으며 그 외에 국내 10개사, 해외 3개사의 종속사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식자재 유통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식자재 유통사업의 마켓리더로서 상품공급뿐만 아니라 메뉴, 조리, 서비스, 위생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지원하여 식당 운영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푸드서비스사업은 철저한 위생관리를 기반으로 암환자, 외국인 환자를 위한 메뉴 등 고품질의 다양한 치료식도 개발하고 있다.
CJ도너스캠프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 올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다음달 22일까지이며, 취업을 희망하는 만 18~34세 청년에게 실질적인 직업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는 CJ계열사 및 관련 업계와의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2017년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총 77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85%가..
K-소스가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식 세계화와 간편식 확산, 식단 관리 수요 등이 맞물리며 소스가 식품산업의 '신성장 축'으로 부상했다. 15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 1분기 국내 소스 수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1% 증가한 1억100만 달러(약 1448억원)를 기록했다. 국내 소스 시장 규모 또한 2019년 1조3700억원에서 2022년에는 2조1000억원으로 2배 가까이 성장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추장·된장 등 전..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이달 급식 캠페인 ‘더 미식 테이블’의 세 번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캠페인은 △스타 셰프 △미식 맛집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 협업을 통해 고품격 메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아우른다.이번 행사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윤남노 셰프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윤 셰프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우마카세 된장갈비’를 특식 메뉴로 선뵀다.호주산 목초육 안심 부위에 일본식 된장 소스를 입히고 직화로 구워 낸 프렌치 일식 스타일 메뉴로, 깊은 훈연향과 감칠맛이 특징이다.
CJ프레시웨이가 이번달 급식 캠페인 '더 미식 테이블'의 세 번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더 미식 테이블은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급식 캠페인으로, 스타 셰프·미식 맛집·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급 메뉴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이번이 세 번째 행사로, 셰프 윤남노와 협업했다. 윤 셰프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우마카세 된장갈비'를 특식 메뉴로 선보였다. 윤 셰프와의 협업 행사는 CJ프레시웨이가 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