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 의료기기 사업 영위 업체로 정형외과와 신경외과에서 사용하는 인체조직과 인공관절 등을 주력 생산
BYD : 전기이륜차 및 교체형 2차전지 배터리팩에 대한 제품 개발과 국내 인증 및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셀루메드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433억
1346위
54,957,063
2.43%
헬스케어
의료장비/용품
2,735
542
셀루메드 기업 개요
셀루메드는 1985년 설립되어 2010년 2월 사업다각화를 위해 (주)코리아본뱅크와 합병하였으며 의료기기, 바이오로직스(Biologics),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인스그린, 환경이엔지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종속사를 통한 건설기계설비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인체조직 중 주로 뼈와 건을 대체할 수 있는 재료 및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조직을 이루는 주요한 요소로 성장인자 중 하나인 재조합골형성 단백질의 대량 발현 시스템을 구축한 상태이다.
글로벌 제약사와 3조7487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한 에이비엘바이오가 이틀 연속 급등했다. 대규모 계약 훈풍에 셀루메드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큐리언트, 이뮨온시아 등 바이오주가 동반 상승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비엘바이오는 전날 대비 3만6800원(29.04%) 오른 16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6만4700원까지 오르며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전날 미국 일라이릴리와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했다. 기술수출 계약금은 4000만달러(약 585억원)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개발 및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등을 포함해 최대 25억6200만달러(약 3조7487억원)를 받을 수 있다. 제품 순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판매수수료)도 받는다. 기술이전 계약 훈풍은 다른 바이오주에도 영향을 끼쳤다. 셀루메드(30%) 로킷헬스케어(16.6%) 큐리언트(12.12%) 헬릭스미스(8.82%) 셀트리온(6.67%) 등도 상승했다. 업계 전문...
글로벌 제약사와 3조7487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에이비엘바이오가 이틀 연속 급등했다. 대규모 계약 훈풍에 셀루메드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큐리언트, 이뮨온시아 등 바이오가 동반 상승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비엘바이오는 전날 대비 3만6800원(29.04%) 오른 16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16만4700원까지 오르면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전날 미국 일라이릴리와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기술수출 계약금은 4000만달러(약 585억원)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개발 및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기술료) 등을 포함해 최대 25억6200만달러(약 3조7487억원)를 받을 수 있다. 제품 순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판매수수료)도 받는다. 기술이전 계약 훈풍은 다른 바이오 주에도 영향을 끼쳤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기업 큐리오시스는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에 성공했...
[데일리한국 정백현 기자] 바이오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한 셀루메드는 지난 9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PRS KOREA 2025’ 컨퍼런스에 참가해 자사의 고기능성 피부이식재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PRS KOREA는 대한성형외과학회 주관으로 국내 성형외과의 국제 학술 위상 강화를 위해 열리는 대표적 행사다.올해는 제83회 대한성형외과학회 연례학술대회와 제28회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가 통합 개최돼 재건 및 미용성형 전 분야에서 폭넓은 연구와 활발
바이오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 셀루메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PRS KOREA 2025' 컨퍼런스에 참가해 자사의 고기능성 피부이식재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PRS KOREA는 대한성형외과학회 주관으로 국내 성형외과의 국제 학술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열리는 대표적 행사다. 올해는 제83회 대한성형외과학회 연례학술대회와 제28회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학
[데일리한국 정백현 기자]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된 셀루메드를 둘러싼 오랜 법정 싸움이 종결된 가운데 지난 2018년까지 셀루메드 경영을 총괄했던 심영복 전 셀루메드 대표 겸 현 대한럭비협회 회장을 향한 도덕성 논란이 불거졌다.박정섭 더블유에스아이(WSI) 회장과의 법정 공방에서 전부 패배한데 이어 박 회장과의 형사 사건 상고심 최종 판결 이전에 법원에 공탁한 돈을 조기 인출한 사실과 각종 개인 비리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절대 안 찾겠다’던 공탁금 갑자기 인출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심 전 대표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