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는 1999년 1월 설립된 기업으로 바이오신약 개발, 분자진단 분야, 동물용 항생제대체재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분자진단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다수의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에 의거하여 바이오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캐쉬카우(cash-cow) 사업전개를 통해, 비교적 장기간이 소요되는 신약개발의 단점을 일부 보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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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박테리아 : 박테리오파지 및 리신 기술에 기반하여 슈퍼박테리아를 포함하는 항생제 내성균 감염에 대한 바이오신약 개발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기술 수출 성과를 달성한 바 있음
흑사병 : 1999년 설립되어 바이오신약 개발, 동물용 항생제 대체재, 분자 진단과 유전자 시약 등의 사업을 하고 있음
[특징주] 러시아 시베리아 페스트 연구소에서 연구원 1명이 원인 불명의 폐렴으로 사망하자 국내 증시에서 바이오주와 진단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7일 오전 9시22분 현재 국제약품은 전날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대비 940원(27.57%) 오른 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젠텍(9.73%), 엑세스바이오(7.32%), 멕아이씨에스(5.26%), 국전(3.76%), 광동제약(1.62%), 인트론바이오(1.94%), 팜젠사이언스(1.21%)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이르쿠츠크 페스트 방역연구소의 다리야 시필로바 연구원은 지난달 29일 중증 폐렴 증상으로 셸레호프 병원에 입원했고, 지난 2일 사망했다. 해당 연구소는 페스트, 콜레라 등 각종 위험성 전염병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인트론바이오는 박테리오파지 유래 개량형 항균 단백질 'SSL2200'을 미세조류 기반 생산 플랫폼에 접목한 엔도리신(Endolysin) 'mSSL2200' 개발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토대로 스킨부스터 시장에 진출하겠단 목표다. 엔도리신은 박테리오파지가 세균의 세포벽을 직접 분해해 사멸시키는 정밀 효소 단백질이다. 기존 항생제 내성균에도 비교적 강력한 효과를 보여 차세대 항균 물질로 주목받았다. 다만 대장균 등 기존 미생물 기반 정제 방식은 공정이 복잡하고 내독소(Endotoxin) 제거 비용이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 생산원가(COGS)가 동물용 의약품이나 일반 화장품 등 산업적 확장의 걸림돌로 지목됐다....
올해 '기술이전 30조원'의 새 역사가 쓰일까. 올해 3분기까지 알테오젠, 한미약품, 아리바이오 등 굵직한 기술이전 계약이 연이어 체결되며 제약·바이오 업계가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남은 하반기 글로벌 학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라 추가 계약 체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이전 실적은 총 13건으로, 이 중 규모를 공개한 11건의 전체 비용은 약 21조6637억원이다. 분기별 계약 건수는 1분기 4건, 2분기 4건, 3분기 5건으로 계약 규모는 각각 1조3975억원, 11조4609억원, 8조8053억원을 기록해 특히 2분기 이후 대형 기술이전 계약이 집중됐다....
인트론바이오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조류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 AI) 바이러스를 비교적 신속하고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동물용 체외진단의료기기 2개 품목에 대해 제조품목허가를 최종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받은 2종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신속하게 1차 선별하는 진단 제품 'LiliF AIV M Real-time RT-PCR Kit'와 고병원성 H5·H7 아형 및 방역상 중요한 H9 아형을 한 번에 감별하는 다중 진단 제품 'LiliF AIV 5/7/9 Multi qRT-PCR Kit'다. 두 제품 모두 국가 공인 임상 성능 평가에서 양성 검체 및 음성 검체 기준 '임상적 민감도 100%, 임상적 특이도 100%'를 입증했다. 또 조류 분변이나 복합 조직 유제액 등 현장 시료의 간섭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뉴캣슬병(NDV)과 전염성 기관지염(IBV) 등 조류 관련 주요 병원체와 교차반응도 나타나지 않아 진단의 정확도를 극대화했다....
인트론바이오가 박테리오파지(세균을 숙주로 하는 바이러스) 기반 신약 플랫폼 'IMPA'(Intelligent Modular Phage Assembly)를 활용한 대장암 면역항암제의 연구 결과를 곧 공개한다. 이르면 내달 대장암 면역항암제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글로벌 기업과 공동연구 등 협업을 추진하겠단 목표다. 인트론바이오는 박테리오파지 기반 미소부수체 안정형(MSS) 대장암 치료제의 전임상 시험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내달 열릴 예정인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대장암 면역항암제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독성 시험과 PK(약동학)/PD(약력학) 시험에 진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