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는 2000년 5월 현대전자로부터 분할 설립되어 2018년 상호변경하였으며 바이오 화장품, 양모제 등의 제조와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바이오 양모제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비타브리드’를 이용한 바이오 화장품 등 사업 외에도 최대주주인 ㈜씨앤팜과 공동으로 코로나19 치료제, 췌장암 치료제 개발에 참여하며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숙주표적 범용 항바이러스제 '제프티'를 앞세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현재 국내에 정식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만큼, 임상 2상 진입을 서둘러 치료 공백 해소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프티의 SFTS 국내 임상 2상 추진 계획을 밝혔다. 회사는 기존 임상에서 확보한 안전성 자료와 약동학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올해 안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하는 것을 목표로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기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임상자료를 활용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낸다. 새로운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대신 약물전달 기술을 적용한 범용 항바이러스제 '제프티(XAFTY, CP-COV03)'를 SFTS 치료제로 개발하는 전략이다. 국내에 아직 정식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만큼, 기존 사람 대상 투여 경험과 비임상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협의해 임상 2상..
[6·3 지방선거 당선자 재산 공개] 6·3 지방선거에서 새로 선출된 공직자들의 재산공개에서는 예금과 부동산 외에도 가상자산, 금, 명품 시계, 비상장주식 등 다양한 '이색 재산'이 눈길을 끌었다. 공직자 재산 구성이 과거 부동산과 예금 중심에서 디지털 자산과 비상장주식, 실물자산 등으로 한층 다양해진 모습이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강신욱 서울시의회 의원은 3419만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신고했다. 도지코인(6791개)을 비롯해 비트코인캐시, 비트토렌트, 페퍼, 파일코인, 체인링크, 칠리즈, 네오, 넴, 밀크 등 30종이 넘는 가상자산을 보유해 이번 공개 대상 가운데 가장 다양한 종류의 코인을 신고한 사례로 꼽혔다....
"페니트리움으로 다양한 암종과 치료제에 병용해 임상 전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기존 항암제에 대한 반응이 낮아진 환자에게 페니트리움을 추가해 치료 효과를 다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조원동 페니트리움바이오 회장은 14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에서 '임상 개발 심포지엄 2026'을 개최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은 페니트리움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에 따른 세부 전략을 설명했다.페니트리움은 암세포 자체가 아닌 종양미..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차세대 암세포 표적항암제인 '다락손라십'(Daraxonrasib)과 가짜내성 항암제 '페니트리움'(Penetrium)을 비교 평가한 폐암 및 난소암 오가노이드 1차 연구 결과를 확인했다고 9일 밝다. 이번 연구의 대조 약물인 '다락손라십'은 암세포 증식 스위치인 RAS 신호경로를 정밀 타격해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획득하고, 최근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집중 조명받은 최첨단 표적항암제다. 그러나 암세포 자체만을 공격하도록 설계된 기전 특성상, 종양을 둘러싼 물리적 방어벽을 뚫지 못해 치료 저항성에 부딪히는 한계가 있다. 이는 이른 바 '가짜내성'(종양미세환경 기질 장벽)으로 기질 장벽에 가로막혀 항암제가 암세포 사멸에 필요한 유효 농도에 미치지 못하고 '치사미달용량'(Sub-lethal dose)으로만 도달해 약효를 잃는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