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케이는 1990년 5월 설립된 기업으로 레이저가공기의 제조 및 판매, 부품판매 및 서비스(유지보수)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레이저 가공기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신제품 개발을 위하여 부설 레이저연구소를 중심으로 기술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레이저 가공기 설치 및 교육과 신속한 A/S 체제가동을 위한 고객만족부서를 독립부서로 운영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이준기 수광산업 대표와 이향천 에이치케이 대표를 선정했다.
29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경영합리화,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올해 3·4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선정된 이준기 대표는 2003년 수광산업 창립부터 무재해 사업장을 이룩한다는 목표 아래 근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수광산업은 수처리, 화학 제품 이송 등에 사용되는 산업용 펌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2020년 펌프업계 최초로 친환경 신제품 수평배치형 모터직결펌프를 개발했다. 이 대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급망 실사 대응 패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이준기 수광산업 대표와 이향천 에이치케이 대표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준기 수광산업 대표는 2003년 창립부터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놓고 무재해 사업장을 이룬다는 목표로 근로환경 을 개선해온 점을 인정 받았다. 아울러 매년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 우수사원 포상제도를 통해 전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한 점 등이 높게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이준기 수광산업 대표와 이향천 에이치케이 대표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수광산업은 수처리, 화학 제품 이송 등에 사용되는 산업용 펌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2020년 펌프업계 처음으로 친환경 신제품 수평배치형 모터직결펌프를 개발했으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급망 실사 대응 패키지 사업에 선정됐다.이준기 수광산업 대표이사는 2003년 창립부터 근로자의 안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