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 주류 제조업체로서,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백세주와 막걸리 등을 주요 제품으로 보유
국순당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825억
948위
17,858,304
1.20%
음식료/식자재
음료/주류
5,850
4,055
국순당 기업 개요
국순당은 1983년 설립되어 1992년 12월 상호변경하였으며 주류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막걸리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백세주 제품이 뒤를 잇고 있다. "백세주마을"이라는 직영 음식점을 통하여 우리 전통술 및 다양한 안주를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막걸리 프리미엄화을 통해 차별화된 주류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임
국순당이 ‘샤또 드 뫼르소(Chateau de Meursault)’ 와이너리의 화이트 와인을 국내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샤또 드 뫼르소’ 와이너리는 프랑스 부르고뉴 뫼르소 지역에서 11세기부터 와인을 생산해 1000년이 넘는 오랜 역사와 뫼르소 지역의 유일한 샤또(성)를 소유한 귀족적 전통까지 갖췄다. 현재는 부르고뉴의 뫼르소 지역에만 10개 이상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는 등 뫼르소와 본 지역에 총 67만㎡에 이르는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샤또 드 뫼르소’ 와
국내 최대 삼계탕 프랜차이즈 '지호한방삼계탕'이 삼복 시즌을 맞아 전통주 기업 국순당과 협업하여 삼복 기간 동안 직영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식전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운 여름철 기력을 보충하고자 삼계탕을 찾는 고객들에게 기존 인삼주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식전주를 제공함으로써, 매장 방문의 만족도를 높이고 식사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호한방삼계탕은 '건강한 한 끼 식사'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통 한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번 ...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국순당은 ‘횡성한우축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지난 28일 국순당 횡성양조장에서 횡성문화관광재단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후원협약은 상호 홍보 및 협력을 통해 횡성한우축제의 발전을 도모하고 횡성군의 대외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체결됐다.이날 체결식은 횡성군 김명기 횡성군수(횡성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겸직)와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 및 (주)국순당 배상민 대표, 박선영 생산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국순당은 후원 협약 체결을 계기로 인력과 자원을 지원해 횡성한우축제의 활성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