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쎈테크는 1985년 11월 설립된 기업으로 황동단조품, 가공품, 황동볼밸브, 냉동볼밸브, 황동분배기, 황동피팅류 등의 황동 소재부품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황동 소재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신제품 냉매 배관용 연결구 피팅제품인 "SB1" 8종의 개발 성공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미주지역과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UL 인증을 획득 후 특허 출원 중에 있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68% 상승한 6742.74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미 재무부의 TGA 활용 국채 바이백 검토에 따른 장기 금리 하락에도 엔비디아 AI 칩 가격 인상 통보에 따른 반도체 투매 및 AI 비용 부담 우려 등에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보합권내 혼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6535.93으로 급락 출발했다. 장초반 낙폭을 더욱 키운 지수는 6408.82까지 밀려나며 장중 저점을 형성했다. 일부 낙폭을 만회해 660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
[파이낸셜뉴스] 서원이 국제 동 가격 상승에 따른 판매단가 인상과 원가율 개선 효과를 동시에 누리며 상반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끌어올렸다. 연결 매출은 처음으로 반기 기준 1조원을 넘어섰다.
14일 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8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50억원으로 280.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64억7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억6500만원에서 30배 이상 증가했다.
눈에 띄는 것은 원자재 가격 상승 국면에서 수익성까지 개선됐다는 점이다. LME 평균 시세는 지난해 상반기 9978달러에서 올해 1만3132달러로 31.6% 상승했다. 원재료 가격 상승분이 판매단가에 반영된 가운데 저가 원재료 매입과 입찰·경매 활용 등 조달 효율화로 연결 원가율은 95.7%에서 92.3%로 3.4%포인트 낮아졌다. 선물
[파이낸셜뉴스] 냉동공조 부품 전문기업 에쎈테크가 친환경 냉매용 제품 수출 확대에 힘입어 외형 성장보다 가파른 이익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90% 이상을 벌어들이며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14일 에쎈테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324억825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억7174만원으로 111.7%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16억2622만원으로 850.5% 급증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상반기 3.2%에서 올해 5.8%로 2.6%포인트 상승했다. 매출 증가율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크게 앞서면서 수출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다.
2·4분기에도 매출은 162억1627만원으로 19.2% 늘었고 영업이익은 10억4835만원으로 201.0% 증가했다. 지난 6월 회사가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