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는 1995년 6월 설립된 기업으로 환자감시장치, 제세동기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코헤아, Mediana USA, INC.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환자감시장치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내부 인프라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자사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으며 신규사업으로 PICC 사업(카테터), 체성분분석기 등의 제품을 출시하며 사업영역 확대 및 관련 신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리딩투자증권은 27일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아나에 대해 환자감시장치(ECG) 및 의료 AI(인공지능) 플랫폼 신사업이 3분기부터 본격 반영되며 실적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코스닥 시장 조정 및 신사업 매출 인식 지연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1만5000원으로 하향 제시했다.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디아나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11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을 기록했다"며 "신사업 매출 인식이 다소 지연돼 기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으나, 본업인 의료기기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53% 급증하며 실적 개선을 강하게 견인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코로나19(COVID-19) 시기 고객사에 누적됐던 악성 재고가 완전히 소진되면서 수요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2027년 신제품 출시와 추가 고객사 확보를 감안할 때 본업 호조세는 장기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산업 불모지에서 출발한 강원 의료기기 산업의 20여 년 도전이 응축된 무대가 원주에서 펼쳐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수출 비즈니스 플랫폼인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6)가 오는 9월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열린다.
1990년대만 해도 강원의 의료기기 산업은 이렇다 할 기업도 판로도 없는 척박한 땅이었다. 그러나 20여 년이 흐른 지금 강원 의료기기는 누적 수출 3600억원, 코스닥 등 상장기업 8곳을 배출한 산업으로 자랐다. 지역 중소기업의 절박한 고민에서 시작된 작은 전시회 하나가 이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
GMES는 해외 바이어를 지역으로 불러들이는 역발상의 수출형 전시회로 출발해 강원 의료기기 기업의 세계 진출을 잇는 관문 역할을 해왔다. 매년 30여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는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372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83% 증가하며 최근 3년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환자감시장치(PMD) 사업부문은 국내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18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북미 시장의 환자감시장치 공급 확대와 국내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MEDIANA Unified Monitoring) 신규 매출이 성장을 이끌었다. 회사는 특히 이번 매출 성장이 웨어러블 단품 공급을 넘어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전략이 주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아나는 기존 PMD와 웨어러블에서 수집되는 생체신호를 중앙집중감시장치(CMS) 'Unified Central'(유니파이드 센트럴)의 단일 화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기존 병원 모니터링 환경에 웨어러블을 결합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과 병상 운영 효율성을 높인 것이 실제 도입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24년차 대웅맨' 이창재 대웅제약 각자대표가 디지털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며 사업 체질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의약품 판매를 넘어 병원과 환자를 연결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전통 제약사의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를 앞세운 글로벌 사업과 연구개발(R&D)은 박성수 각자대표가 맡고, 이 대표는 AI 의료기기와 병상 모니터링, 건강관리 플랫폼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총괄하며 신사업을 이끌고 있다.이 대표는 올해를 '혁신의 변곡점'으로 제시했다. 혁신 신약 개발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가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인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컨퍼런스에서 통합 모니터링 운영 비전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메디아나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CMC 컨퍼런스에서 환자감시장치(Patient Monitor), 웨어러블 의료기기, 중앙집중감시장치(CMS)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하는 통합 모니터링 운영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병원 모니터링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통합 모니터링 운영 방향을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 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디아나는 병원 내 환자 모니터링 환경이 중환자실(ICU) 중심에서 일반병동과 회복기 환자, 이동 환자까지 확대되는 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웨어러블 심전도(ECG)와 기존 환자감시장치, 중앙집중감시장치(CMS)를 연계해 병원 전역의 환자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통합 모니터링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