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1993년 11월 설립된 기업으로 일반여행업(여행알선) 및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등의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아레그록스 TM호텔메니지먼트, (주)하나투어제주, 웹투어(주)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여행알선 서비스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자체 표준 개발 Framework 구축을 통하여 개발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홀세일 여행사에 B2B에 특화된 IT 시스템을 제공, 수익 창출을 도모할 것이며 데이타 경영을 통한 매출 및 수익성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기업용 AI(인공지능) 서비스 '웍스AI'를 전사에 도입한 지 3개월 만에 임직원 이용률이 약 72%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국내 직장인 평균 AI 활용률을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달 11일 기준 웍스AI의 누적 사용량은 약 16억 토큰, 호출 횟수는 약 14만회를 기록했다. 회당 평균 사용량은 약 1만1000토큰(A4용지 5~7장 분량)이다. 임직원들이 문서 요약과 데이터 분석, 기획서 작성 등 실무 전반에서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 효율성도 높아졌다. 하나투어는 대화 1건당 업무시간 5분 절감 효과를 가정하고 실제 업무 기여도를 30%로 반영한 결과, 누적 근로 절감 시간이 약 231일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한국 안세진 기자] 하나투어가 기업용 AI 서비스 ‘웍스AI’ 전사 도입 3개월 만에 임직원 이용률 약 72%를 기록하며, 국내 직장인 평균을 웃도는 AI 활용 성과를 거두었다고 13일 밝혔다.지난달 11일 기준 누적 사용량은 약 16억 토큰, 호출 횟수는 약 14만회를 기록했다. 회당 평균 사용량은 약 1만1000토큰(A4 5~7장 분량)으로, 문서 요약, 데이터 분석, 기획서 작성 등 고관여 실무 분야에서 AI 활용이 적극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통한 누적 근로 절감 시간은 약 231일로 집계되어 업무 시간
하나투어는 강원관광재단과 손잡고 친환경 여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결합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당일 투어 상품 '강원으로 가치 있는 여행'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가벼운 여행으로 실천하는 ESG'를 콘셉트로 9월과 10월 총 4회에 걸쳐 속초·양양·삼척·동해를 당일 일정으로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관광 콘텐츠와 친환경 활동을 결합해 여행의 즐거움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 서울 출발 왕복 버스가 포함된 상품 가격은 속초·양양 코스 1만9000원, 삼척·동해 코스 3만9000원이다. 하나투어 기획전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참가자는 개인 텀블러와 에코백을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전통시장과 지역 식당을 이용하며 지역 상생에도 동참하게 된다....
상하이 1300여편 결항…中 항공편 차질 여행사 일정 조정…취소수수료 탄력 적용 최근 제13호 태풍 '돌핀'의 영향권에 들어간 중국 상하이와 저장성 일대 항공편이 대거 결항·지연되면서 국내 여행업계도 패키지 일정 조정과 현지 체류 고객 지원에 나섰다. 항공편 운항 차질이 이어지면서 일부 여행객은 출발을 미루거나 현지 체류 기간이 연장되는 등 여행 일정에도 영향을 받고 있다. 11일 여행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태풍 돌핀은 지난 9일 오후 저장성 타이저우 인근에 상륙하며 최대풍속 초속 42m의 강풍을 동반했다. 상하이 푸둥·훙차오공항에서는 예정된 항공편의 약 60%인 1300여편이 결항했고, 항저우공항에서도 약 300편이 취소됐다. 저장성 일부 공항은 운항을 전면 중단했으며 대만과 일본 오키나와에서도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결항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