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홈 : Smart Home, 주방 TV, 무인 경비 시스템, 디지털도어락, CCTV류 등을 생산하는 스마트 홈 시스템 사업 영위
물리보안 : Smart Home, 주방 TV, 무인 경비 시스템, 디지털도어락, CCTV류 등을 생산/판매하는 스마트홈 시스템 사업 등을 영위
현대에이치티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674억
1108위
8,625,000
5.54%
하드웨어/IT장비
통신장비
10,530
5,090
현대에이치티 기업 개요
현대에이치티는 1998년 하이닉스반도체의 홈오토메이션 사업 부문이 분할되어 신설되었으며 스마트홈시스템 및 LED조명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스마트홈 시스템, 홈오토메이션 등을 통해 발생하고 있다. 가전, 모바일, 보일러, 보안 전문 업체와의 다양한 전략적 제휴 맺고 있으며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1위에 18년 연속 선정되는 등 현대에이치티의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에게 인정 받고 있다.
◆ 주체별 매매동향- 최근 3일간 외국인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3만주를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4.8만주를 순매도했다. 기관의 순매수량에는 변동이 없다. 같은 기간 거래 비중은 개인이 82.2% 로 가장 높고, 외국인은 16.7%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거래에 거의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5.1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3일간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그래프]현대에이치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한경로보뉴스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힘빠진 관세 낙관론에 다시 투매…나스닥 2%↓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상호관세 부과를 미 동부시간 9일 0시1분부터 강행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 전날 '관세 유예설' 보도에 뉴욕증시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펼친 데 이어 투자자들은 이날도 관세 정책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둘러싸고 장중에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변동성 장세 겪어
-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0.01포인트(-0.84%) 내린 37,645.59에 거래를 마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9.48포인트(-1.57%) 내린 4,982.7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35.35(-2.15%) 내린 15,267.91에 각각 마감.
-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은 이날 CNBC 인터뷰에서 약 70개국이 관세 협상을 요청해왔다면서 "만약 그들이 탄탄한 제안을 갖고 협상 테이블에 나선다면 우리는 좋은 거래를 성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협상에 따른 정책 조정 기대감을 높여. 2) 백악관 "보복은 실수"…9일부터 中에 104% 관세 부과 확인
- 미국이 도널드 트럼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코스피 지수는 1.28% 하락한 2537.60에 마감했다.지난밤 뉴욕증시가 트럼프발 경기 침체 우려 확산 등에 급락, 유럽 주요국 증시도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2516.69로 급락 출발했다. 장 초반 낙폭을 키웠고, 2505.91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했디. 이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줄였고, 오후 한때 2547.8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다. 장 후반 2540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결국 2537.60에서 거래를 마감했다.트럼프발 경기 침체 우려 확산 등에 코스피지수는 1% 넘게
스마트홈은 주거 공간의 냉·난방, 조명, CCTV 기기를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해 원스톱으로 제어하는 체계를 구현한 기술이다. 월패드, 도어폰 등 여러 고객에게 맞춤화한 인터페이스와 서비스를 기기에 녹여내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코스닥시장 상장사 현대에이치티는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등 국내 1군 건설사 10여 곳에 스마트홈 기기와 서비스를 공급하는 스마트홈 전문기업이다. 현재까지 180만 가구에 스마트홈 솔루션을 구축했다. 민간 분양 점유율은 지난해 기준 약 45%로 업계 1위다.이건구 현대에이치티 대표(사진)는 “기기 생산을 넘어 설치, 유지관리, 타사 제품과의 서비스 연동 등을 지원한다는 것이 우리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며 “올해를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사업 확장과 해외시장 공략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1998년 현대그룹에서 분사한 현대에이치티는 2004년 국내 업계 최초로 음성인식 솔루션을 스마트홈 기기에 적용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1’에서 초인종을 시각화한 스마트 라이팅벨로 혁신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