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1983년 8월 설립된 기업으로 천연가스 도입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한국가스기술공사, 케이지미얀마(주) 등과 해외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천연가스 판매를 통해 발생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천연가스 도매사업자로서 국내 천연가스 시장을 100% 점유하고 있으며 가스산업의 공익성 유지와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중앙정부와 시ㆍ도지사가 업무를 지휘ㆍ감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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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 천연가스 도입 및 도매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보유한 정부출자 공기업으로 해외의 천연가스 생산지로부터 LNG를 도입하여 국내의 발전사 및 도시가스사에 공급
도시가스 : 천연가스 도입 및 도매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보유한 정부출자 공기업으로 해외의 천연가스 생산지로부터 LNG를 도입하여 국내의 발전사 및 도시가스사에 공급
[데일리한국 정백현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올해 상반기에만 2조원 이상의 부채를 줄이며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냈다. 특히 단기 금융부채를 크게 줄이고 일부 차입의 장기화로 만기 구조를 개선하며 단기 유동성 부담을 낮췄다. 재고자산과 매출채권 등 운전자산도 줄면서 현금흐름 관리에 힘을 보탰다.다만 부채 총액이 여전히 40조원을 웃돌고 부채비율도 300%를 훌쩍 넘는 만큼 재무 건전성이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가스공사의 고질적인 미수금 문제와 돌발적인 대외 변수까지 고려하면 추가적인 재무개선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예산(충남)=데일리한국 박월복 기자] 예산군이 문화·역사·자연·산업유산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나선다. 18일 군에 따르면 민선9기에는 관광객이 찾는 도시를 넘어 머물고 소비하는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예당호 출렁다리와 예산시장 누적 방문객 1000만 명 돌파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 구 충남방적 부지에는 1681억 원을 투입해 문화·관광 복합거점을 조성한다. 예산시장·원도심·예당호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축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K-773 사업과 연계해 웰컴센터, 파머스마켓, 브루어리, 공연장, 숙
한전·가스公 상반기 이자만 2.7조원 16일 한국전력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전의 올해 상반기 이자비용은 2조790억원으로 집계돼 하루 평균 115억원씩 이자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가스공사의 상반기 이자비용도 649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6% 늘었다. 한전의 연결 기준 부채는 지난해 말 205조6050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21
[파이낸셜뉴스]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공요금 동결이 겹치면서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재무 부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두 공기업이 올해 상반기 이자로 쓴 돈만 2조7000억원을 웃돌았다. 한전의 부채와 차입금은 오히려 불어났고, 가스공사 역시 영업이익 개선에도 14조원대 미수금이라는 고질적 부담을 떨쳐내지 못했다. 16일 한전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이자비용은 2조79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줄었지만 하루 평균 115억원씩 이자로 빠져나간 셈이다. 가스공사의 상반기 이자비용도 649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6% 늘었다. 한전과 가스공사 모두 자산 매각과 사업 조정 등으로 재무구조를 다잡아왔지만 완전한 정상화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전의 연결 기준 부채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