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9월12일 주요일정■ 브릭스(BRICS) 정상회의 -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시 주석의 방문이 성사되면 7년 만의 인도 방문으로 양국 관계 해빙의 계기가 될지 주목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아일랜드 방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아일랜드를 방문한다. 카운티클레어에 위치한 본인 소유의 둔버그 골프장에서 열리는 아이리시 오픈 참석과 함께 미 대사관 직원 및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24일 오전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 백신, 치료제 관련 종목군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내 코로나19 재확산 소식과 더불어 국내에서도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지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진단 및 치료 수요 증가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투자 심리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관련 업계 및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 내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 속도가 다시 빨라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CDC)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전역에서 보고
오상헬스케어가 신성장동력인 현장분자진단기기와 연속혈당측정기(CGM) 사업화에 집중한다. 현장분자진단기기는 내년, 연속혈당측정기는 내후년부터 시판하겠단 목표다. 두 품목의 출시 전까지 현재 주력인 개인용 혈당측정기(BGM)와 면역진단 사업 정상화를 꾀하는 동시에 병원용 혈당측정기 등 신제품 출시로 매출 기반을 강화하겠단 전략이다. 오상헬스케어는 현장분자진단기기의 임상시험을 올 겨울철까지 완료한 뒤 이르면 내년 상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절차를 완료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오상헬스케어는 미국 크립토스바이오테크놀로지와 함께 PCR(유전자증폭) 기반 현장분자진단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분자진단은 감염병 등 검사에 사용하지만, 상대적으로 비싼 장비와 숙련된 전문인력이 필요하다. 오상헬스케어가 개발하는 현장분자진단기기는 전문인력 없이 진단 현장에서 판독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이 뛰어나다. 호흡기질환뿐 아니라 성매개 감염병과 약물 저항성 등을 한 시스템에서 검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