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헬스케어가 신성장동력 확보 작업에 분주하다. 내년 다수 신제품을 출시하며 매출 기반을 확장하겠단 전략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새 무기인 4중 콤보키트와 현장분자진단기기의 임상시험에 진입해 기대가 크다. 또 하나의 핵심 미래성장동력인 연속혈당측정기(CGM)는 허가 전략을 바꿔 2027년 미국과 유럽, 국내 시장에 출시하겠단 목표다. 오상헬스케어는 4중 콤보키트와 현장분자진단기기의 허가 임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4중 콤보키트는 코로나19(COVID-19)와 인플루엔자A·B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까지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장분자진단기기는 현장에서 호흡기 질환 등을 30분 안에 검사할 수 있는 기기다....
[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오상헬스케어는 '진파인더 코로나19·독감 항원 전문가용 검사'(GeneFinder COVID-19/Flu Antigen Pro Test)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A/B를 단일 카세트로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이 신속항원검사는 전문가용이며 의료기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오상헬스케어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유한양행을 통해 개인용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약국에 공급했으며, 이번 제품도 유한양행과 협력해 의료기관에 유통할 예정이다. 올겨울 여러 호흡기 바이러스가 동시 유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