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서블 디스플레이 : LG 그룹 계열의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전문 기업으로 현재 아이폰용 LCD 패널을 공급 중이며 아이폰에 공급할 플렉서블 OLED 제2공급사로 확정됨
국제전자제품박람회 : LED 디스플레이 생산과 관련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CES에 참석
LG디스플레이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63,100억
84위
500,000,000
27.15%
하드웨어/IT장비
디스플레이장비/부품
15,620
7,150
LG디스플레이 기업 개요
LG디스플레이는 1985년 설립된 기업으로 1998년에 LG전자(주)와 LG반도체(주)로부터 LCD사업을 이관받아 TFT-LCD 및 OLED 제품의 생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중국, 베트남 등 다수의 해외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Display 패널 제조와 판매로 발생하고 있다. 플렉서블 OLED 스마트폰, Wearable용 원형 OLED 패널 등을 출시하였으며. 신제품과 신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개발활동을 통해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조주완 LG전자·정철동 LGD CEO, 차기 부회장 후보 거론…대내외 불확실성에 '안정' 인사 무게 LG그룹이 27일 정기 사장단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계열사들이 추진하는 신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변화보다는 안정에 무게가 실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부회장 승진 후보로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등이 하마평에 오른 가운데 LG그룹의 '2인 부회장 체제'에도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27일 계열사별 이사회를 순차적으로 열고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경기 부진, 공급망 리스크, 고금리·고환율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상당한 만큼 변화보다 안정에 방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한국 이보미 기자] LG그룹의 연말 정기 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부회장단 개편 여부에 재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주완 LG전자 사장과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새 부회장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이번 인사가 구광모 회장의 복안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오는 27일 이사회를 거쳐 주요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LG는 매년 11월 조직개편과 사장단 인사를 발표해왔다. 작년엔 11월21일에 단행했다.이번 인사 최대 관심사는 부회장단 개편이다. 2018년 구
中 광저우 공장 상각기간 끝나 기계장치서 3분기 17% 감소 OLED중심 사업재편도 한몫 LG디스플레이 실적개선에 감가상각·설비투자 비용감소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OLED 라인의 상각 종료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단가가 높은 OLED 판매확대가 더해지면서 안정적인 흑자 흐름을 되찾고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3분기(누적) '기계장치' 상각비용은 2조19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2%(4573억원) 줄었다. 기계장치는 생산라인에서 사용하는 기계, 설비 등을 의미하며 유형자산 감가상각의 약 80%를 차지한다....
LG디스플레이 실적 개선에서 감가상각·설비투자 비용감소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OLED 라인의 상각 종료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단가가 높은 OLED 판매 확대가 더해지면서 안정적인 흑자 흐름을 되찾고 있다는 분석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3분기(누적) '기계장치' 상각 비용은 2조19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2%(4573억원) 줄었다. 기계장치는 생산 라인에서 사용하는 기계, 설비 등을 의미하며 유형자산 감가상각의 약 80%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