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엔은 1965년 설립된 기업으로 2020년 8월 상호변경하였으며 스틸드럼 사업, 자동차 부품 사업, 바이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스틸드럼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각 사업의 신소재 개발 및 신약개발을 통한 매출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신라젠이 우성제약 인수·합병(M&A)을 통한 제약 사업 편입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중장기적으로 연구개발(R&D)을 이어갈 수 있는 충분한 현금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약 개발 성과에만 의존하던 기존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의약품 판매 수익이 R&D 투자 확대와 임상 추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정보 플랫폼 '심플리월스트리트'는 최근 리포트를 통해 신라젠의 현금 소진율과 재무 건전성이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파이낸셜뉴스] 신라젠이 차세대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0' 시리즈의 후속 파이프라인인 'SJ-640'의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24일 신라젠에 따르면 이번에 등록된 SJ-640 특허는 지난해 국내와 일본에서 등록한 SJ-600 시리즈 특허에 이은 성과다. 신라젠 연구센터 연구진이 외부 기술 도입 없이 독자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원천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
SJ-640은 보체 조절단백질인 'CD55'와 'CD59'를 항암바이러스 표면에 동시에 발현시키는 기술이다. 기존 항암바이러스 치료제는 정맥 투여 시 체내 면역체계인 보체의 공격을 받아 바이러스가 빠르게 사멸하는 한계가 있었다.
신라젠은 앞서 SJ-600 플랫폼을 통해 CD55 단백질을 바이러스 표면에 발현시켜 정맥 투여가 가능한 항암바이러스 기술을 개발했다. 여기에 SJ-640은 CD59를 추가로 발현하
신라젠이 차세대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0’ 시리즈의 후속 파이프라인 ‘SJ-640’의 국내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SJ-640은 두 종류의 보체 조절단백질 ‘CD55’와 ‘CD59’를 바이러스 표면에 동시에 발현시키는 기술이다. 기존 항암 바이러스 치료제는 정맥 투여 시 체내 면역 체계인 보체의 공격을 받아 빠르게 사멸하는 한계가 있다. 신라젠은 이에 착안해 SJ-600 플랫폼을 통해 'CD55' 단백질을 바이러스 표면에 발현시켜 항암 바이러스의 정맥 투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SJ-640은 'CD59' 단백질을 동시에 발현하도록 설계해 면역 회피 능력을 강화했다.CD55와 CD59 단백질의 동시 발현은 보체의 공격을 더욱 효과적으로 방어해 바이러스의 생존율을 극대화하고, 종양 조직 도달 효율이 대폭 향상됨에 따라 몸속 깊은 곳에 위치한 심부 종양 및 전이암 세포를 보다 강력하게 제거할 수 있다.신라젠은 이를 바탕으로 SJ-600 시리즈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플랫폼 특허에 이번 CD55·CD59 동시 발현 조합 특허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