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는 1982년 설립된 기업으로 1997년 8월 상호변경하였으며 반도체 패키징의 핵심부품인 본딩와이어 및 솔더볼 등의 전자부품 생산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한국토지신탁, 엠케이인베스트먼트㈜ 등과 해외현지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본딩용 와이어 제품 판매를 통해 발생하고 있다. 신규 사업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급 소재를 연구 및 상용화하기 위해 2차전지 분야의 핵심 재료중의 하나인 고용량 음극 활물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관련 테마
2차전지 : 2차전지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 지식경제부의 "세계시장 선점10대 핵심소재(WPM)사업" 국책과제로 선정되어 개발 참여. 15년 Si합금계 음극활물질 준양산 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중에 있음
2차전지-소재부품 : 2차전지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 지식경제부의 "세계시장 선점10대 핵심소재(WPM)사업" 국책과제로 선정되어 개발 참여. 15년 Si합금계 음극활물질 준양산 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중에 있음
반도체재료/부품 : 반도체 패키지의 핵심 부품인 본딩 와이어 및 솔더볼 등을 생산하는 업체
금 : 미세 금속선이 사용되는 본딩와이어(반도체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상당량의 금을 소비하는 기업
딥시크 : 반도체 및 전자재료 제조에 주력하며, AI 연산에 필수적인 반도체 소재를 공급하고 있는 기업으로 딥시크의 AI 기술 확산에 따른 서버 및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으로 수혜가 기대돼 관련주로 부각됨
HBM : 반도체 패키징의 핵심 소재인 본딩와이어와 솔더볼을 생산하여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HBM 패키징 소재 공급 확대가 기대되는 기업
NH투자증권은 14일 엠케이전자에 대해 "고수익성 제품 출하 증가로 수익성 개선 추세가 지속하고 있으며 SOCAMM2(차세대 서버용 메모리 모듈) 양산이 본격화되면 성장폭은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엠케이전자는 2분기 매출액 48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2억원으로 114.5% 늘었다. 순수 반도체 부문(별도+중국)의 영업이익은 211억원을 기록했다. 목진원 N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과 자회사 매각 등 악조건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이번 실적은 담합 소송 관련 지급수수료 및 상여금 등 약 40억 원대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고, 매각된 자회사 동부엔텍 실적이 중단영업으로 제외된 악조건 속에서 이뤄낸 성장"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반도체 소재 기업 엠케이전자가 주력 제품 판매 확대와 신규 소재 사업 안정화에 힘입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엠케이전자는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3256억원, 영업이익 12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43% 증가했다. 핵심 반도체 소재 사업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한국 본사와 중국법인을 합산한 반도체 소재 부문의 2분기 매출액은 4383억원, 영업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소재 납품 과정에서 경쟁사들과 가격과 거래조건을 담합한 코스닥 상장사 엠케이전자와 전·현직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이 법정에 선다. 검찰이 가격 담합을 전제범죄로 삼아 범죄수익을 추징보전한 첫 사례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소정수 부장검사)는 13일 엠케이전자와 전·현직 대표이사 등 임직원 5명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엠케이전자는 금 등 원자재 비용이 오르고 시장 경쟁이 심해지면서 수익성이 나빠지자,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쟁사들과 가격 인상을 합의한 혐의를 받는다. 거래처가 가격 인하를 요구하면 공동으로 대응해 가격을 동결하기로 하는 등 거래조건도 담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담합 규모
엠케이전자측 "입장 정리해 향후 내겠다" 반도체 소재인 본딩와이어와 솔더볼의 납품 가격·거래 조건을 경쟁사들과 담합한 혐의를 받는 코스닥 상장사와 전·현직 대표이사 등 임직원 5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이 파악한 담합 규모는 총 3476억원에 이른다. 검찰은 담합 사건으로는 처음으로 회사 부동산을 추징보전했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소정수)는 13일 코스닥 상장사 엠케이전자와 전·현직 대표이사 등 임직원 5명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엠케이전자는 금 등 원자재 가격 상승과 시장 경쟁으로 수익성이 나빠지자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사들과 본딩와이어와 솔더볼의 납품 가격 인상을 합의한 혐의를 받는다. 거래처가 가격 인하를 요구하면 경쟁사들과 공동으로 대응해 가격을 동결하기로 합의한 혐의도 있다....
반도체 소재 납품 과정에서 경쟁사들과 가격과 거래조건을 담합한 코스닥 상장사 엠케이전자와 전·현직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가격 담합을 전제범죄로 범죄수익을 추징보전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소정수)는 13일 엠케이전자와 전·현직 대표이사 등 임직원 5명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엠케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