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오는 17일 전세대출 만기를 앞두고 전세대출 연장에 나섰다가 무주택자 조회 절차에 가로막혔다. 지난해 10·15 대출규제 이후 전세대출은 사실상 무주택자에게만 가능한데, A씨와 이혼 소송 중인 배우자 B씨가 무주택자인지 조회하는 절차에 응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A씨는 신용점수와 전세대출 원리금 상환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배우자의 비협조로 전세대출 연장에 실패할 경우 개인신용점수 및 신용등급 하락은 물론 주거권도 위협받는 상황에 처했다. [파이낸셜뉴스] 10·15 유주택자 전세대출 규제 조치로 차주들이 신규 전세대출을 받거나 연장할 때 무주택자 여부를 조회하는 절차가 이혼 소송 중인 실수요자를 두 번 울리고 있다. 은행들은 이혼 소송 중인 부부는 '가족'으로 법원에서 이혼 최종 결정이 나기 전까지는 부부
미세먼지를 줄이고 건물 전력 사용까지 낮추는 에어필터, 폐자원을 항공유 원료로 바꾸는 기술이 '도시를 구하는 기후테크'로 주목받고 있다.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가 일상이 된 가운데 서울시는 도시 탄소배출을 줄이는 혁신기술 기업들을 환경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년 제30회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21명·단체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환경상은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시민·기업·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수여해 온 서울시 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하나·우리 익스포저 4232억원, 전체 은행 70% 차지 다른 은행은 150억원 안팎 대출·지급보증 담보비율 높아 최종손실 규모 작아, 영향 미미 LS증권은 중앙그룹 유동성 위기와 관련 주요 은행·금융지주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나·우리은행이 4232억원으로 익스포저(대출·지급보증)가 가장 많은 가운데 담보비율이 높아 최종손실 규모는 축소될 것이란 분석이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19일 리포트에서 "유가증권을 제외한 금융업권별 총 익스포저는 은행이 6313억원으로 가장 크고 증권사 1157억원, 캐피탈 673억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며 "대부분 담보 중심으로 신용을 공여해 최종손실 규모가 작아 금융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짚었다....
기업들을 상대로 한 랜섬웨어(파일을 암호화한 뒤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 공격이 늘어나면서 경찰이 관련 사건을 집중 수사하는 전담팀을 꾸리기로 했다. 경찰청은 하반기 중 본청 사이버테러수사대에 랜섬웨어 유형의 사이버테러 사건을 전담 수사하는 별도 팀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최근 직제 개편을 완료하고, 수사관 선발 요건 등 인력 구성을 위한 세부사항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경찰은 랜섬웨어 조
최근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결선에 진출했던 모바휠·크로스허브·올마이투어·에이비스, 그리고 AI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글로벌 프로젝트' 우수기업 가제트코리아가 정부의 차세대 ICT 유니콘 육성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유망 AI·디지털 혁신기업 15개사를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스케일업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