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73% 상승한 6345.53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중동 협상 불확실성 속 유가 급등, 반도체주 약세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보합권내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6240.06으로 하락 출발했다. 장초반 6213.78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만회했고, 오전 중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635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오후 장중 상승폭을 더욱 키워 6405.81에서 고점을 형성했다. 장후반 일부 상승폭을 반
우리은행이 올해 상반기 4200억원대의 서민금융을 공급하며 정부의 포용금융 확대 기조에 적극적으로 발을 맞췄다. 다만 중·저신용자 대출이 늘어날수록 위험가중자산(RWA)이 확대돼 보통주자본비율(CET1) 관리 부담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이 포용금융 공급을 지속해서 확대하려면 자본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가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이 올해 1~6월 취급한 서
[스타트UP스토리] 이창섭 모닥불에너지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발전은 태양광으로, 수송은 전기차로 친환경화되는 것을 보면서 마지막 남은 에너지 영역이 '열(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미국·유럽에선 이미 히트펌프가 가스보일러를 대체하고 있고 국내에도 같은 변화가 올 것이라 생각해 사업을 구상하게 됐습니다." 이창섭 모닥불에너지 대표는 태양광 스타트업에서 9년가량을 보낸 뒤 난방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엔라이튼의 창업 원년 멤버로 합류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주고 구독료를 받는 일을 담당했었다. 이 대표는 같은 모델을 난방에 적용할 수 있겠다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지난해 9월 모닥불에너지를 창업했다. 이 회사의 주요 서비스는 히트펌프 난방 구독이다....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금융기관 부실 정리 등을 위해 조성된 공적자금 회수액이 올해 2분기 5901억원을 기록했다. 21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에 따르면 정부 등은 1997년 11월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총 168조7000억원을 투입했으며, 이 가운데 72.9%에 해당하는 123조원을 회수했다. 누적 회수율은 72.9%로 지난해 말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올해 2분기 회수액은 5901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