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 복합기, 프린터, 3D 프린터 등의 제조/판매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미국의 3D 프린터 제조사인 3D 시스템스와 판매 계약을 체결
신도리코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4,465억
343위
10,080,029
12.61%
하드웨어/IT장비
컴퓨터/주변기기
55,000
35,700
신도리코 기업 개요
신도리코는 1960년 7월 설립된 기업으로 복사기, 팩시밀리 등을 생산·판매하는 Output Product 전문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신도(청도)전자유한공사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복합기, FAX 등의 상품 판매로 발생하고 있다. 국내에 처음으로 복사기, 팩시밀리 등을 생산 및 판매하였으며, 현재까지 국내 복사기 산업의 선도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국내 기업용 복합기·프린터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국내 부동산 경매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썼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초역세권 토지와 건물을 2200억 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받으며, 단일 물건 기준 국내 역대 최고 낙찰가 기록을 세운 것이다.4일 부동산 경·공매 전문 플랫폼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성수동2가 준공업지역 토지 4274㎡(1293평)와 건물 2503㎡(757평)가 2202억100만원
서울 성수동 한 공장 대지가 국내 경매 시장에서 단일 물건 기준으로 역대 최고 낙찰 가격에 낙찰됐다. 3일 경·공매 데이터 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진행된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전용면적 4,272㎡ 공장 대지 경매에서 복사기 제조업체 신도리코가 2,202억100만원에 단독 응찰해 물건을 낙찰받았다. 이는 2021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이 기록한 경매 시장 종전 최고 낙찰가(1,055억원)를 경신한 금액이다. 한편 지난달 서울 경매 시장에 나온 아파트 221가구 가운데 89가구가 낙찰됐다. 낙찰률이 40.3%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치라고 지지옥션은 설명했다. (사진=성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