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 하림그룹 계열의 국내 대표적인 벌크선사로 LNG운송 서비스 등 다양한 해상운송 서비스를 제공
해운 : 선박 운항 지원 및 화물 운송 서비스, 해운 시장 정보 제공 등 해운업 관련 사업 부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팬오션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19,618억
165위
534,569,512
14.53%
운송
해운
4,375
3,005
팬오션 기업 개요
팬오션은 해운업/곡물사업, 운항지원 등의 해운업 사업 부문과 선박관리업을 수행하는 기타 사업 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벌크화물운송서비스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50년이 벌크운송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리스크 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의 주요 곡물 수요 기반을 토대로 전 세계로의 판매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24일 증시에서 HMM, 팬오션 등 해운주 주가가 장중 약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들이 해상운임 흐름에 촉각을 세우는 가운데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32분 현재 해운주 중 HMM은 직전거래일 대비 0.84% 하락한 1만8900원, 팬오션은 1.20% 하락한 3705원에 각각 하락 거래 중이다.정연승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벌크선 운임을 나타내는 BDI(발틱운임지수)는 지난 21일 기준 2275포인트로 전주 대비 7.1% 급등했다"면서 "대형선(케이프사이즈)이 12
[파이낸셜뉴스] 팬오션은 11월 21일 오후에 2026년 1월 1일자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특히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아들인 김준영 책임이 상무보로 승진하며 임원이 됐다. 팬오션 관계자는 "이번 승진 인사는 지속되는 글로벌 불확실성과 해운시장의 변화 속에서, 시장 대응력 제고와 경영 효율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아래는 팬오션 2026년도 임원 승진 명단. ◇전무 승진 △정도식 전무 ◇상무 승진 △김영주 상무 △성제용 상무 ◇신규 선임 △신재호 상무보 △윤정용 상무보 △김준영 상무보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LS 지분 대부분 처분한 듯…매도 규모 120만~140만주로 추정 ㈜LS 지분을 3% 이상 확보했던 호반그룹이 최근 보유 주식의 상당수를 매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호반그룹의 보유 지분이 줄어들며 양사의 경영권 분쟁 논란도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보유하고 있던 ㈜LS 지분을 대부분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도 규모는 120만~140만주로 추정된다. 호반그룹은 지난 3월 ㈜LS 지분 약 3%를 장내 매수하며 경영권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현행법상 발행주식총수의 3% 이상을 보유한 주주는 임시 주주총회 소집, 회계장부 열람, 주주제안권 행사 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