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은 1971년 3월 설립된 기업으로 전문건설업 및 기술용역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해외와 국내 토목공사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정부의 SOC예산 확대 및 국가균형발전사업 확대와 민자사업, 대형 TURN-KEY공사, 일반공사의 공동 참여로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국내 건설사가 시공하는 싱가포르 현장이 현지 정부로부터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싱가포르 도시철도 CR108 프로젝트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주관하는 '2026 ASAC'에서 안전 분야 3개 부문을 수상했다. ASAC는 육상교통청이 1999년부터 시행해 온 안전·보건·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시상 제도다. CR108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동부의 파시르리스 환승역과 연결 터널을 설계·시공하는 대형 도시철도 사업이다. 대우건설과 동아지질이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2030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 현장은 지난 2021년 공사를 시작한 이래 총 2000일, 800만시간 무재해를 기록 중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내 건설사가 시공하는 싱가포르 현장이 현지 정부로부터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싱가포르 도시철도 CR108 프로젝트가 육상교통청이 주관하는 '2026 ASAC'에서 안전 분야 3개 부문을 수상했다. ASAC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1999년부터 시행해 온 안전·보건·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시상 제도이다.
CR108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동부의 파시르리스 환승역과 연결 터널을 설계·시공하는 대형 도시철도 사업이다. 대우건설과 동아지질이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2030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한편 이 현장은 지난 2021년 공사를 시작한 이래 총 2000일, 8백만 시간 무재해도 기록 중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대우건설은 싱가포르 도시철도 CR108 프로젝트가 지난달 22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주관하는 2026 ASAC에서 안전 분야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ASAC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1999년부터 시행해 온 안전·보건·환경 분야의 시상 제도다. 매년 안전한 작업과 근로자 복지, 시민·환경 보호에 기여한 시공사와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우수한 작업장 안전·보건·환경 관리 성과를 보인 63개 기관에 18개 부문에서 총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