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인베스트먼트는 디피씨(주)에서 2021년 12월 17일 합병을 통해 상호를 변경하여 사모펀드 및 벤처창업 투자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스틱벤처스(주)가 있다. 주요 매출은 창업투자 및 기업구조조정수익으로 발생하고 있다. 사모펀드 운용사 처음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제조부문에서는 전자레인지용 HVT, 에어컨용 RET 등의 산업용고압변성기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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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하이브에 투자한 주요 주주인 기업
"이번 펀드는 청산 후에도 성과 보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한 사모펀드(PE) 회의실에서 이같은 말이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2018년부터 투자해온 A펀드의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다는 이유에서였다. 직원들은 2021년 투자를 시작한 B펀드도 같은 길을 걸을까 우려하기 시작했다. 하나둘 회사를 사직하는 직원이 나타나더니, 1년새 전체 직원 3분의 1이 회사를 떠났다. 창업 파트너 3명 중 2명도 여기에 포함됐다. 미국 뉴욕주에 있는 PE 뉴스테이트캐피털파트너스에서 발생한 일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파이낸셜뉴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베트남 공항서비스 기업 타세코에어스(Taseco Airs) 투자에서 약 7년 만에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성공했다. 보유 지분 10%를 일본 종합상사 소지츠(Sojitz)에 전량 매각하면서 약 205억원을 회수한 것으로 추산된다. 한국계 PEF가 보유한 베트남 투자자산을 일본 전략적투자자(SI)가 인수한 크로스보더 거래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의 'STIC Pan-Asia 4th Industry Growth Private Equity Fund'는 지난달 14일 타세코에어스 보유 주식 540만주(지분율 10%)를 일본 소지츠에 전량 매각했다. 거래대금은 약 3810억동(1460만달러)으로, 원화로 약 205억원에 해당한다. 스틱은 지난 2019년 9월 타세코에어스에 투자한 이후 약 7년 만에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 당시 450만주를 약 2840억동에 취득했으며,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크레딧 부문 분사를 검토하고 있다. IMM프라이빗에쿼티(PE),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 VIG파트너스 등이 크레딧 조직을 별도 법인으로 운영하거나 분리해 왔던 흐름에 동참하는 모양새다. 다만 스틱 내부에서는 독립법인 전환이 펀딩과 조직 효율성 측면에서 최선인지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2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스틱인베는 최근 크레딧 투자를 전담하는 별도 법인을 신설하고, 크레딧 부문의 독립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강일성 스틱인베 크레딧 부문대표를 수장
국내 사모펀드(PEF) 업계를 대표할 사단법인 PEF협회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초대 협회장에는 임유철 H&Q코리아 대표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사태 이후 PEF 규제 강화 움직임이 거세진 가운데 업계의 대관·정책 대응 창구도 상설화될 전망이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PEF운용사협의회는 금융당국 및 법무법인과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정관을 협의하고 있다. 오는 28일 총회에서 회원사에 협회 설립 방안을 설명하고 결의를 거쳐 금융위원회에 설립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공식 출범은 2027년이 예상된다. PEF업계의 관심은 초대 협회장 인선에 쏠린다. 기존 협의회는 집행위원사 대표가 순번제로 회장을 맡아왔다. 현재 박병건 대신프라이빗에쿼티 대표의 임기가 다음달 끝나고 순번상대로라면 현승윤 스톤
[파이낸셜뉴스] 국내 사모펀드(PEF) 업계를 대표할 사단법인 PEF협회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초대 협회장에는 임유철 H&Q코리아 대표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사태 이후 PEF 규제 강화 움직임이 거세진 가운데 업계의 대관·정책 대응 창구도 상설화될 전망이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PEF운용사협의회는 금융당국 및 법무법인과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정관을 협의하고 있다. 오는 28일 총회에서 회원사에 협회 설립 방안을 설명하고 결의를 거쳐 금융위원회에 설립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공식 출범은 2027년이 예상된다.
PEF업계의 관심은 초대 협회장 인선에 쏠린다. 기존 협의회는 집행위원사 대표가 순번제로 회장을 맡아왔다. 현재 박병건 대신프라이빗에쿼티 대표의 임기가 다음달 끝나고 순번상대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