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은 1948년 4월 설립된 기업으로 MDF, PB, MFB, 화학, 건장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대성목재공업(주), 동화일렉트로라이트(주)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소재 및 화학사업 부문을 통해 발생하고 있다. 업계 내 선두기업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2차 전지 전해액 제조 사업을 시작하여 매출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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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의 성장축이 목재에서 전해액으로 이동하고 있다. 자회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북미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전해액 공급 계약을 잇달아 따내며 미국 현지 생산기지를 앞세운 글로벌 공급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어서다. 그러나 수주 확대와 달리 화학사업 적자는 오히려 커지고 있어, 동화기업의 전해액 사업은 '성장성 입증'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안게 됐다.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화기업의 올해 1분기 화학사업..
동화기업 계열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글로벌 배터리 기업을 대상으로 ESS(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용 전해액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비밀 유지 협약에 따라 고객사명과 계약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는다. 해당 물량은 미국 테네시 공장에서 생산돼 고객사 현지 생산기지로 납품될 예정이다.이번 계약으로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미국 공장은 순수 전기차(BEV)와 친환경 자동차에 이어 ESS용 전해액까지 수주하며 생산 제품..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0.97% 상승한 8476.48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2조9332억, 8403억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조8202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
건자재 업체들이 늦장마를 앞두고 내수성 등 물에 강한 제품을 잇달아 공개했다. 올해는 '슈퍼엘니뇨'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예년보다 내수성 건자재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L&C는 내수성을 갖춘 고강도 주거용 바닥재 '아르톤'을 최근 공개했다. 아르톤은 천연석과 고분자 수지를 고온·고압으로 압축해 만든 바닥재로 내수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독자적인 특수 공법을 적용해 습기로 인한 뒤틀림과 변형을 줄였다. 표면 내구성도 강화했다. 일반 제품과 비교해 3배 정도 두꺼운 표면 보호층을 적용했다. 여기에 독자 기술인 'AMT(Anti-mold and Durable Technique) 실드' 특수 코팅을 더해 생활 스크래치와 마찰에 강하다. 천연 대리석 무늬를 구현한 패턴 12종으로 규격은 직사각(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