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피탈은 1989년 11월 설립된 기업으로 리스금융업, 할부금융업, 신기술사업금융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이자수익을 통해 발생하고 있다.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 기업, 리스, 소매금융 등으로 포트폴리오 확대하며 수익의 다각화를 통해 매출성장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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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서민금융진흥원 서민 대출 중개 플랫폼 '서민금융 잇다'의 대출 알선 대비 실제 대출로 이어진 비율은 4%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금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서민금융 잇다의 대출상품 알선 실적은 149만8168건이었다. 이 가운데 실행 건수는 6만82건으로 알선 대비 실행률은 4.0%였다. 실행률은 2024년 하반기(5.3%) , 지난해(5.4%)보다 각각 1.3%포인트, 1.4%포인트 하락했다. 알선 실적에 비해 실행 실적 증가 폭은 작았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민금융 잇다' 대출 실행률 분석 대부업 관련 상품 한 건도 없어… "일률적으로 배제해선 안 돼" 서민금융진흥원의 대출 중개플랫폼 '서민금융 잇다'의 실제 대출 실행률이 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선정·관리하는 우수대부 금융회사 상품이 연계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는 게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21일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2024년 6월 말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서민금융 잇다'의 대출 알선 건수는 총 503만3326건이다. 이 중에서 실제 실행으로 이어진 대출은 25만 247건이다. 알선 건수 대비 5.0% 수준이다....
서민금융진흥원의 공공 대출 중개플랫폼 '서민금융 잇다'가 500만건 넘는 대출을 알선했지만 실제 대출로 이어진 비율은 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알선 건수 위주로 실적을 관리해 실행이 무산된 원인을 파악하기 어려운 데다, 금융당국이 선정하고 관리하는 우수대부금융회사의 상품도 연계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플랫폼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확보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채권금리 급등의 충격이 중소형 캐피탈사의 조달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과거 3~4%대에 조달했던 자금의 만기가 돌아오는 가운데 신규 발행금리가 6% 안팎까지 치솟으면서다. 161조원대로 불어난 캐피탈채의 차환 부담이 중소형사를 중심으로 수익성을 압박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5일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리스채와 할부금융채를 합한 발행잔액은 161조4629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 154조9072억원에서 6조5557억원(4.2%) 증가했다. 2023년 말 130조3594억원과 비교하면 31조1035억원(23.9%) 불어났다. 시장 규모가 커진 가운데 중소형 캐피탈사의 신규 조달금리는 6% 안팎까지 올라서고 있다. 한국자산캐피탈은 지난달 29~30일 총 150억원 규모의 사모채를 연 5.6~5.7%에 발행했다. 최근 2년간 연 4.7~5.1% 수준이던 조달금리가 6%에 근접했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