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은 1984년 6월에 설립된 기업으로 레미콘의 제조, 판매와 건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유진로지스틱스, 지구레미콘, 현대개발, 유진엠, 유진레저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레미콘 부문에 발생하며 건자재유통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국내 레미콘 시장의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M-EUSALES 및 스마트팩토리 기반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데일리한국 안효문 기자] 유진그룹은 기업PR 브랜드 캠페인 ‘변함없이 변한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70여 년의 성장 여정 동안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유진무한(有進無限)의 정신을 담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유진그룹은 1954년 창립 이래 건자재∙유통, 금융, 물류∙IT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디어∙콘텐츠, 로봇자동화, 선진형 디벨로퍼 리츠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변화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유진그룹이 처음으로 공개하는 TV광고는 변화를 통해 성장하고 시대를 이끌어 나
유진그룹 '변함없이 변한다' 기업PR TV광고. [비즈니스포스트]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기업PR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변함없이 변한다'를 타이틀로 70여 년의 성장 여정 동안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유진무한(有進無限)의 정신을 담고 있다.유진그룹은 1954년 창립 이래 건자재∙유통, 금융, 물류∙IT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디어∙콘텐츠, 로봇자동화, 선진형 디벨로퍼 리츠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변화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유진그룹이 처음으로 공개하는 TV광고는 변화를 통해 성장하고 시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올해 국정감사에서 증인 92명, 참고인 42명을 불러 세운다. 연이은 통신사 해킹 사태와 플랫폼 기업의 불공정 행위, 방송·언론 정책 논란까지 ICT 현안 전반에 대한 질타가 예고된다. 25일 국회에 따르면 다음 달 13일 세종청사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대상으로 14일에는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16일에는 우주항공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이뤄진다. 21일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유진기업 기술연구소. [비즈니스포스트]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의 모회사 유진기업(대표이사 최재호)이 친환경레미콘 인증을 확대하며 ESG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유진기업은 최근 환경부로부터 레미콘 저탄소제품 2개 규격과 환경성적표지제품 1개 규격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유진기업은 저탄소 제품 25개 규격, 환경성적표지 58개 규격 등 총 83개 규격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규격은 저탄소 인증 '25-21, 수도권', '25-21, 강원도' 2개 규격과, 환경성적표지 인증 '25-21, 충청도' 1개 규격이다. 인증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