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 : 유니버셜스튜디오코리아리조트개발(주)와 정식으로 “USKR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용역계약” 체결(12년4월)했으며 (주)동호, (주)동명기술공단과 공동으로 송산그린시티 내 들어서는 관광단지조성 1단계에 해당하는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기본설계”를 수행
싱크홀 : 종합건설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상하수도, 도로, 교량, 터널 등 다양한 인프라 설계 및 감리 경험을 바탕으로 지반 안정성 평가와 지하 공간 관련 기술력 보유하여 싱크홀 관련주로 분류된 바 있음
한국종합기술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501억
809위
10,950,000
3.05%
건설/인프라
건설
7,900
4,265
한국종합기술 기업 개요
한국종합기술은 1963년 3월 설립된 기업으로 관급토목공사의 기획, 타당성조사, 설계, 분석평가, 감리업무 등 수행하는 건설엔지니어링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국내공공부문에서 발주하는 엔지니어링 용역 수주를 통해 발생하고 있다. 종합건설엔지니어링 사업의 양적,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신사업에 대한 투자확대 및 역량 강화 추진과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대구시는 첨단 항공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대한민국 미래공항엑스포’를 26~28일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대한민국 미래공항엑스포는 올해 첫 선을 보이는 행사다.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TK공항) 건설을 추진 중인 대구시가 관련 산업 선도를 목표로 준비한 국내 유일의 공항산업 전문 전시회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공항공사, 엑스코, 대구도시개발공사, 인포마마켓한국이 공동 주관한다. 31개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공항 산업 전반의 핵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한국공항공사와 공군 AI신기술융합센터 등 국내 주요 기관과 공항 탑승교 제조 분야 선두인 중국 기업 씨아이엠씨 등이 참여한다. 공항 운영 설루션을 제공하는 피아스페이스, 두잇과 조류퇴치 분야 선도 기업 버드렉스도 참가한다. 공항 건설 설계 분야에서는 국내외 주요 공항 프로젝트에 참여한 도화, 유신, 근정, 한국종합기술 등이 함께 한다. 올해 초 김해공항 화재 진압에 실전 투입된 무인파괴방수차량을 전시하는 진우SMC와 무인 소방 로봇 기술을 보유한 티엑스알로보틱스는 항공 안전을 위한 첨단 소방 기술을 선보인다.미래 모빌리티인 도심항공교통(UAM) 기술력도 선보인다. 브이스페이스는 실물 크기의 항공기 모형(VS-300)과 국토교통부 UAM 비행 시연에 활용된 기체(VS-210)를 전시한다. 에어로디제이컨설팅은 UAM 버티포트의 지상·공중 전파환경을 측정·관제하는 특수 차량과 연구 비행기를 전시한다.대구시는 TK공항 경제권을 구축할 군위스카이시티와 신성장 거점 도시로 조성될 군공항 이전 터에 대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항 산업 전문 콘퍼런스와 세미나도 진행돼 전문가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공항 전문기관과 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항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시너지 창출의 장이 될 것”이라며 “TK공항 건설을 앞둔 대구시가 미래 공항기술의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국내 유일의 공항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5 대한민국 미래공항엑스포’가 대구에서 처음 열린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 동관 전시장에서 열리는 엑스포에는 총 31개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공항 산업 전반의 핵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한국공항공사, 공군 인공지능(AI) 신기술융합센터 등 국
대구시는 첨단 항공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대한민국 미래공항엑스포’가 26~28일 엑스코 동관 전시장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대한민국 미래공항엑스포는 올해 첫 선을 보이는 행사다.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이하 TK공항) 건설을 추진 중인 대구시가 관련 산업 선도를 목표로 준비한 것으로 국내 유일의 공항산업 전문 전시회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공항공사, 엑스코, 대구도시개발공사, 인포마마켓한국이 공동 주관한다. 31개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공항 산업 전반의 핵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한국공항공사와 공군 AI신기술융합센터 등 국내 주요 기관과 공항 탑승교 제조 분야 선두 중국 기업 씨아이엠씨(CIMC) 등이 참여한다. 공항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피아스페이스, 두잇과 조류퇴치 분야 선도 기업 버드렉스도 참가한다. 공항 건설 설계 분야에서는 국내외 주요 공항 프로젝트에 참여한 희림, 도화, 유신, 근정, 한국종합기술 등이 함께 한다. 올해 초 김해공항 화재 진압에 실전 투입된 무인파괴방수차량을 전시하는 진우SMC와 무인 소방 로봇 기술을 보유한 티엑스알로보틱스는 항공 안전을 위한 첨단 소방 기술을 선보인다. 미래 모빌리티인 도심항공교통(UAM) 기술력도 선보인다. 브이스페이스는 실물 크기의 항공기 모형(VS-300)과 국토교통부 UAM 비행 시연에 활용된 기체(VS-210)를 전시한다. 에어로디제이컨설팅은 UAM 버티포트의 지상·공중 전파환경을 측정·관제하는 특수 차량과 연구 비행기를 전시한다.대구시는 TK공항 건설 사업 진행으로 TK공항 경제권을 구축할 군위스카이시티와 신성장 거점 도시로 조성될 군공항 이전 터에 대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외에도 공항 산업 전문 콘퍼런스와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전문가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공항 전문기관과 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항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시너지 창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TK공항 건설을 앞둔 대구시가 미래 공항기술의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정부가 2028년 개항을 추진 중인 울릉공항의 지난 6일 공사 현장. 중장비 차량 뒤로 왼쪽에는 활주로가 조성될 부지가 오른쪽에는 절반 이상 깎인 가두봉이 보인다. 공사가 끝나면 가두봉은 완전히 평탄화된다. 최미랑 기자 쉽게 닿을 수 있는 섬으로 지난 6일 울릉군 사동리 사동항 인근의 울릉공항 공사현장. 여객터미널이 들어설 땅을 고르는 작업이 한창 진행···
[파이낸셜뉴스] 먼저, 로봇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저희의 여정을 높이 평가해 주시고, 이와 같은 뜻깊은 상을 수여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저희는 지난 20여 년간 수많은 로봇산업 대소사를 업계에 알리며 산업 생태계의 확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정부의 정책·제도 확산을 돕는 심층 보도와 특집 기획을 통해, 로봇산업이 단순한 기술 산업을 넘어 국가 미래 산업으로 자리 잡는 데 일조하고자 노력했다.
인공지능과 함께 로봇산업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않고, 로봇산업 종사자와 연구자, 정책 담당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정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
끝으로, 대한민국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모든 여러분께 이 영광을 바친다. jiany@fnnews.com
![[르포]‘바가지’ 오명 울릉도를 공항이 구할까…미리 가본 울릉공항](https://img.khan.co.kr/news/2025/11/11/news-p.v1.20251110.9405a5004a5b47f9a399398bea533031_P1.jpg)
![로봇전문 소통창구 마련...신뢰받는 정보 플랫폼 역할 [2025 로보월드]](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10/31/202510311716180350_l.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