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인트] 한은 2연속 금리인상 후 코스피 상승폭 축소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 약해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2연속 금리인상(기준금리 3%)로 '엔비디아 실적 효과'가 약해지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상승폭이 축소됐다. 한은의 금리인상 직후 2%대 강세에서 강보합으로 전환한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1%대 반등에 성공했다. 27일 오전 11시1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3.03포인트(1.81%) 오른 6931.24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이날 187.19포인트(2.76%) 오른 6996.12에 출발해 강세였다가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소식이 전해지자 0%대 강보합으로 전환했다. 오전 10시1분 6840대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외국인·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1%대 상승으로 반등했다....
인적분할을 마친 존속법인 한화(㈜한화)가 거래 재개 이후 이틀 연속 오르면서 추가 상승 기대를 키우고 있다. 일부 사업을 떼어내 한화가 가진 자산가치는 줄었지만 주식 수가 더 큰 폭으로 감소해 한 주에 돌아가는 가치는 오히려 커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중심으로 방산·조선 비중이 커지면서 사업구조도 한층 선명해졌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의 이날 종가는 11만8900원으로 전날보다 0.68% 올랐다. 전날 기준가격 10만600원보다 1..
미래에셋증권은 26일 한화에 대해 인적 분할에 따른 할인율 축소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0만7000원에서 18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 1일 인적 분할로 한화비전·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모멘텀·한화로보틱스 등 5개사와 현금 1000억원이 신설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이관됐다. 분할 비율은 약 0.76대 0.24로 존속기업과 신설법인은 전날 각각 재상장, 신규상장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0.68% 상승한 6742.74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513억, 1조1707억 순매수, 외국인은 3조8195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147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68% 상승한 6742.74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미 재무부의 TGA 활용 국채 바이백 검토에 따른 장기 금리 하락에도 엔비디아 AI 칩 가격 인상 통보에 따른 반도체 투매 및 AI 비용 부담 우려 등에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보합권내 혼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6535.93으로 급락 출발했다. 장초반 낙폭을 더욱 키운 지수는 6408.82까지 밀려나며 장중 저점을 형성했다. 일부 낙폭을 만회해 660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