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디에스자산운용은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첫 ETF 'DS 코스닥액티브'가 상장 첫날 약 120억원의 판매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판매액은 개인 23억원, 투신 51억원, 보험 20억원, 퇴직연금 판매 추산액 23억원(LP사와 추산) 등으로 다양한 투자 주체가 고르게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DS 코스닥액티브는 코스닥 시장의 주도주에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시장의 단기 방향을 예측하기보다 기업의 펀더멘털 분석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며, 비교지수인 코스닥지수 대비
디에스자산운용은 지난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DS 코스닥액티브'가 상장 당일 약 120억 원을 판매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자 주체별로는 투신 51억 원, 개인 23억 원, 보험 20억 원 등이 유입됐으며 유동성공급자(LP) 등과 추산한 퇴직연금 판매액은 약 2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자산운용사가 처음 선보인 ETF 상품 중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초기 설정 규모다.해당 상품은 코스닥 시장의 주도주를 선별해 비교지수인 코스닥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 ETF다. 매니저의 판단에 따라 편입 비중을 조절하는 특성에 맞춰, 상장일(14일) 기준 포트폴리오는 '메모리 반도체 증설 사이클' 테마에 집중됐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96%를 차지한다.실제 상위 편입 종목을 보면 ▲피에스케이 ▲테스 ▲피에스케이홀딩스 ▲브이엠 등 전공정 및 HBM(고대역폭메모리) 공정 핵심 장비주들이 주를 이뤘다. 이외에 부품, 소재, 특수가스, 패키징 등 밸류체인 전반에서 29개 종목을 담았으며, 코스닥 시장의
DS자산운용은 14일 상장한 자사 첫 ETF인 'DS 코스닥액티브'가 상장 첫날 약 120억원의 판매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판매액은 개인 23억원, 투신 51억원, 보험 20억원, 퇴직연금 판매 추산액(약 23억원, LP사와 추산) 등으로 다양한 투자 주체가 고르게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DS 코스닥액티브는 코스닥 시장의 주도주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시장의 단기 방향을 예측하기보다 기업의 펀더멘털 분석을 바탕으로 성장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