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내 커버드콜 ETF 시장 1위 삼성자산운용이 패시브 중심이던 라인업을 액티브 전략으로 확장했다. 지수 추종에 머물지 않고 AI 반도체 등 국내 주도주 비중을 높여 초과수익을 노리는 동시에,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을 앞세웠다.
14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 기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월 분배 구조를 계승하면서도, 액티브 운용을 통해 주도 업종 비중을 확대하고 옵션 매도 전략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상품은 AI 반도체와 고부가가치 소부장 등 시장을 이끄는 종목 비중을 비교지수보다 높게 가져가고, 상승장에서는 옵션 매도를 줄여 주가 상승 참여율을 높이는 반면 횡보·조정장에서는 옵션 프리미엄 확보에 집중한다. 단순 배당형이 아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주도 산업에 투자하면서 탄력적인 옵션 매도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월 분배금을 추구하는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ETF는 기존 국내 커버드콜 시장의 대표 상품인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진화형 상품이다.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는 기존 상품의 운용방식을 활용하면서 매월 말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한다. 해당 ETF는 코스피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산업에 더 높은 비중으로 투자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최근 국내 증시는 지수 전반이 오르기보다 특정 주도 섹터가 시장을 견인하는 쏠림 장세가 두드러지는 특성이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실제로 지난해 이후 코스피 성과를 상회한 산업은 반도체, IT하드웨어, 상사·자본재, 기계 등 4개 섹터에 불과하다. 시가총액 상위 두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이 지수 내 과반을 넘어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주도 산업과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탄력적인 옵션 매도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월 분배금과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기존 국내 커버드콜 시장의 대표 상품인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진화형 상품이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최근 1년 동안 연 17%(ETF체크 기준) 수준의 높은 월 분배금을 매월 중순에 지급해 같은 기간 3조1033억원의 개인순매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주도 산업과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탄력적인 옵션 매도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월 분배금과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매월 중순에 분배금을 지급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기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운용 노하우를 이어받은 진화형 상품이다. 신규 상장하는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는 기존 상품의 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