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0.15% 상승한 7017.91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이 636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5811억, 1260억 순매도했다. 기타법인은 1조6526억 순매수했
한국거래소(KRX)가 애프터마켓에 뛰어들며 퇴근 후 주식시장이 본격적인 복수거래소 체제로 확대됐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전산 시스템과 시장 구조는 첫날부터 매끄럽게 맞물리지 않았다. KRX와 넥스트레이드(NXT)를 잇는 최선주문집행(SOR) 시스템에서 장애가 발생한 데 이어, 거래 대상이 중소형주까지 넓어지면서 변동성완화장치(VI)가 정규장의 4배 넘게 발동했다. 거래시간과 선택권 확대라는 외형적 변화와 달리 전산 안정성과 저유동성 종목의 가격 안정성에서는 ‘불협화음’이 드러난 셈이다. ◆ 첫날부터 SOR 장애&
한국거래소(KRX)가 오후 8시까지 운영하는 애프터마켓을 처음 개장한 날 가격 변동성이 커지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무더기 발동됐다. 거래 가능 종목 수는 대폭 늘어난 가운데 자금 유입은 상대적으로 적었던 탓에 중·소형주의 경우 호가 공백이 발생하기도 했고,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변동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15일 거래소에서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