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 : 웹 소설 및 웹툰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업체로 오리지널 웹툰 150여 편을 제작해 봄툰, 레진코믹스, 델리툰 등의 플랫폼을 통해 국내와 북미, 일본, 유럽 등에 서비스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련주로 분류됨
웹툰 : 다우키움 그룹 계열사로 미디어 콘텐츠, 웹 소설 및 웹툰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사업 영위와 함께 국내 최초의 온라인 전자책서점인 판무림 운영
케이팝데몬헌터스 : '봄툰', '레진코믹스' 등 웹툰 플랫폼과 굿즈 사업 '재이미샵' 운영으로 케데헌 IP 확장을 통한 2차 콘텐츠 및 굿즈 사업 수혜 가능성이 있음
키다리스튜디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1,493억
586위
37,063,766
4.70%
미디어
콘텐츠
4,640
2,755
키다리스튜디오 기업 개요
키다리스튜디오는 1987년 설립된 기업으로 웹소설, 웹툰 등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레진엔터테인먼트, DELITOON SAS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웹툰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웹소설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키다리이엔티 영업 양수를 통해 자체 콘텐츠 제작 비중을 확대하고 카카오, 네이버 등 대형 플랫폼으로의 콘텐츠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키다리스튜디오가 구글이 운영하는 ‘Trusted Copyright Removal Program(TCRP)’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키다리스튜디오는 자사 웹툰 플랫폼 ‘봄툰’과 ‘레진코믹스’가 구글의 글로벌 지적재산권 보호를 받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TCRP는 구글이 운영하는 글로벌 지적재산권 보호 프로그램이다. 양질의 불법 유통 데이터 제공 실적과 안정적인 대응 체계를 갖춘 기업만을 파트너로 선정한다. 이번 선정으로 키다리스튜디오는 △우선적 신고 처리 △신고 건수 무제한 △심사 절차 간소화...
와이랩이 강세다. 디즈니와 네이버웹툰이 새로운 만화 플랫폼을 만든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9시24분 기준 와이랩은 전일 대비 9.06% 상승한 5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인 웹툰 엔터는 15일(현지시간) 디즈니와 새 디지털 만화 플랫폼 개발을 위한 비구속적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마블과 스타워즈, 디즈니, 픽사, 20세기 스튜디오 지식재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월트디즈니와의 파트너십 소식에 급등하면서 14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도 네이버, 웹툰 관련주들의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네이버(NAVER)의 주가는 전장 대비 1.11% 오른 주당 2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웹툰주인 미스터블루의 주가는 18.96% 뛴 1907원을 기록 중이다.엔비티는 9.94%, 와이랩은 6.95% 뛰었다. 이는 앞서 웹툰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9월 빅컷' 베팅까지 등장…이틀째 상승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이틀 연속 강세로 마감. 시장이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거의 100%로 확신하면서 단기 차입금리 하락의 수혜주인 전통주와 중·소형주에 매수세가 쏠려
1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3.66포인트(1.04%) 뛴 44,922.27에 거래를 마감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0.82포인트(0.32%) 상승한 6,466.58, 나스닥종합지수는 31.24포인트(0.14%) 오른 21,713.14에 장을 마쳐 2) 李공약 실현비용 5년간 210조
- 이재명 대통령이 세수 결손이 지속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국채 발행 확대 방침을 시사. 성장률 둔화를 극복하기 위한 확장적 재정 기조를 유지하려면 국가 채무 증가가 불가피하다는 것. 다만 이 대통령은 재정 효율화를 통해 재정건전성 악화를 방지하겠다는 뜻도 함께 내비쳐
-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이날 새 정부 5년 청사진을 발표하는 국민보고대회에서 핵심 공약과 주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10조원의 재정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