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약 두 달 반 만에 개인 누적 순매수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 상장 당시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적극적으로 편입한 전략이 최근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과 맞물리면서 투자자 관심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지난 19일 기준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액 1026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월 분배금을 확보하면서도 SK하이닉스 등 대형 기술주의 주가 상승에 참여하려는 투자 수요가 유입된 결과로 분석된다. 해당 ETF는 지난 6월 상장 당시부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각각 10% 수준으로 편입해 운용해 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3월 SK하이닉스가 정기 주주총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 누적 순매수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액은 102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 2일 상장한 이후 약 두 달 반 만이다.
해당 ETF는 상장 첫날 개인 투자자가 240억원을 순매수했고, 이후에도 꾸준한 자금 유입 흐름을 이어왔다. 전일 종가 기준 순자산은 1249억원이다.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배당 수익과 월 단위 현금 흐름을 추구하면서도 주가 상승에 참여하려는 투자자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해당 ETF는 국내 고배당주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가로 편입한 월 분배형 상품이다. 전통적인 고배당주 ETF가 금융과 통신 등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인 19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액은 102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 2일 상장한 이후 약 두 달 반 만이다.상장 첫날 개인투자자는 24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이후에도 꾸준한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전일 종가 기준 순자산은 1249억원이다.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배당 수익과 월 단위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배당 수익과 월 단위 현금흐름을 추구하면서도 주가 상승에 참여하려는 투자자 수요가 몰리면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20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상장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액이 19일 종가 기준 10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일 상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