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하방 위험을 낮추고 월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순자산총액은 29조575억원으로 연초 15조1087억원보다 약 14조원 증가했다. 상품 수도 같은 기간 52개에서 62개로 늘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는 최근 1년 수익률 33.78%로 해외형 커버드콜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9월 분배금은 주당 433원으로 분배율 3.13%였으며, 최근 1년 누적 분배금은 3482원, 누적 분배율은 22.45%로 집계됐다. 이 상품은 미국 상장 반도체 시가총액 상위 30개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에 투자하면서 동시에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의 익영업일 만기 외가격(OTM) 1%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상장지수펀드)가 최근 1년 수익률 44.5%를 기록하며 해외형 커버드콜 ETF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높은 수익률에 특별 분배금까지 지급하며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800억원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은 미국 반도체 시장의 장기 성장성에 투자하면서도 동시에 높은 인컴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니즈를 공략했다. 8월 분배금은 466원으로, 분배율 3.02%를 기록했으며, 최근 1년 누적 배당금은 3174원, 누적 분배율은 20.55%로 집계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약 두 달 반 만에 개인 누적 순매수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 상장 당시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적극적으로 편입한 전략이 최근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과 맞물리면서 투자자 관심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지난 19일 기준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액 1026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월 분배금을 확보하면서도 SK하이닉스 등 대형 기술주의 주가 상승에 참여하려는 투자 수요가 유입된 결과로 분석된다. 해당 ETF는 지난 6월 상장 당시부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각각 10% 수준으로 편입해 운용해 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3월 SK하이닉스가 정기 주주총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 누적 순매수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액은 102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 2일 상장한 이후 약 두 달 반 만이다.
해당 ETF는 상장 첫날 개인 투자자가 240억원을 순매수했고, 이후에도 꾸준한 자금 유입 흐름을 이어왔다. 전일 종가 기준 순자산은 1249억원이다.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배당 수익과 월 단위 현금 흐름을 추구하면서도 주가 상승에 참여하려는 투자자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해당 ETF는 국내 고배당주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가로 편입한 월 분배형 상품이다. 전통적인 고배당주 ETF가 금융과 통신 등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인 19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액은 102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 2일 상장한 이후 약 두 달 반 만이다.상장 첫날 개인투자자는 24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이후에도 꾸준한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전일 종가 기준 순자산은 1249억원이다.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배당 수익과 월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