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증시 변동성에 피로감을 느낀 개인 투자자들이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로 이동하고 있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AI·반도체·전력기기 테마형 ETF가 개인 순매수 상위권을 차지했지만,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주가 급락이 나타나자 월분배와 옵션 프리미엄을 앞세운 커버드콜 상품이 대거 상위권에 진입했다. 지수와 업종 상승을 기대한 투자 부담이 커지면서 상승폭 일부를 포기하더라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ETFvsETF]국내 커버드콜 ETF ETF(상장지수펀드)가 필수 투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매번 새로운 ETF가 쏟아지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ETF vs ETF]는 ETF 구성 종목, 포트폴리오, 수익률, 거래량, 총보수 등을 비교해 투자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겠습니다. 국내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분배금을 얻을 수 있는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기초지수와 콜옵션 전략에 따라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상품도 있는 만큼 투자 전 이를 확인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후 첫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지난 2일 상장한 월 분배형 상품이다. 해당 ETF는 △배당 수익률 △배당 성장률 △주주 정책 강화 기조 △배당락 회복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별한 고배당주 20종목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주가 자본 차익 추구와 기업의 배당 정책을 모두 고려해 추가 편입됐다.ACE 고배당주Pl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상장 후 첫 분배금을 지급한다.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며 월 분배형 상품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24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내달 2일 상장 후 첫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2일 상장한 이 상품은 월 분배형 상장지수펀드(ETF)다. 배당수익률과 배당성장률, 주주환원 정책, 배당락 회복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별한 고배당주 20종목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가 편입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배당수익뿐 아니라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차익을 함께 추구하기 위해 편입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고배당주와 반도체 대형주를 결합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