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 정부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국민 부담을 덜고자 4월 27일부터 국민 70%에 1인당 최소 10만∼최대 60만 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게 우선 지급되며, 나머지 70% 국민에는 5월 18일부터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선별 지급될 예정이다. 총예산은 국비 4조 8000만 원, 지방비 1조 3000만 원 등 모두 6조 1000만 원이다.■ 민주당, 스테이블코인법 법안소위 상정 – 더불어민주당이 4월 27일
투자 기준이 바뀌고 있다. 최근 벤처투자 시장에서는 단순히 ‘누가 투자받느냐’보다 ‘어떤 구조로 투자받느냐’가 더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특히 일부 검증된 기업을 중심으로, 상환 조건이 없는 보통주 신주 발행 방식 투자 사례도 일부 확인되고 있다. 시장 전반의 변화로 단정하기는 이르지만, 투자 방식에서도 선별 기준이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신호
질경이가 '대신-SBI 코넥스 스케일업 펀드'로부터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전액 보통주 신주 발행(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동업무집행조합원 (GP)으로 참여한 SBI인베스트먼트와 대신증권은 질경이의 시장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벤처투자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상환전환우선주(RCPS)나 전환사채(CB)가 아닌 보통주 형태로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질경이는 최근 수출·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매출 130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중국 대형 왕홍과의 라이브커머스 협업을 중심으로 수출 매출이 전년 대비 약 85% 급증한 점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국내 상장 벤처캐피털(VC)이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감자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투자와 회수가 동시에 둔화된 상황에서도 현금을 외부로 배분하는 흐름이 이어지며, 주주들의 '성과 공유' 요구에 대응하는 모습이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상장 VC 18곳 중 절반 이상이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을 실시했다. 주주들 의견을 적극 반영해 배당안을 수정하거나 당기순이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