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털(VC) SBI인베스트먼트는 투자 포트폴리오사인 열교환기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디티에스(DTS)'가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디티에스는 중복상장 심사에서 예외를 인정받았다. SBI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8월 디티에스의 투자자로 참여했다. 당시 에너지 안보 강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액화 천연가스(LNG)·복합화력발전 인프라 투자 확대가 맞물리
올해 국민성장펀드 운용사(GP) 선정 작업이 1·2차 출자사업으로 마무리되면서 사모펀드(PEF) 업계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정책자금 출자사업 중 손꼽히는 치열한 승부였다는 평가와 함께, 한편에선 지나친 경쟁이 오히려 향후 수익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선정만 되면 수천억 확정…국민성장펀드 쟁탈전 국민성장펀드는 향후 5년간 총 200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정책형 성장자금 플랫폼이다. 이 가운데 PE·V
[파이낸셜뉴스]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 2차 위탁운용사(GP)가 최종 확정됐다. 이번 출자사업의 최대 승자는 단연 스틱인베스트먼트로 꼽힌다. 실제 IB 업계의 뜨거운 감자였던 '하드캡(펀드 최대 결성 한도) 없는' 스케일업 리그를 거머쥐며 국내 사모펀드(PE) 대표 운용사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 정책성펀드 2차 출자사업의 최종 GP 선정을 마무리하고 개별 통보를 완료했다. 이번 출자사업은 중형, 스케일업, 인공지능(AI)·반도체 소형, 지역전용 등 4개 리그에서 총 1조6000억원 규모 자펀드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정책자금은 6950억원이 출자된다.
가장 관심을 모은 곳은 단연 '스케일업 리그'였다. 목표 결성액만 5000억원으로 가장 큰 데다 다른 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민성장펀드가 6950억원을 출자해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국민성장펀드 2차 출자사업'의 펀드운용사(GP) 7곳이 확정됐다. 이번 GP 선정에는 총 65개 운용사가 몰리면서 최종 경쟁률은 9.3대 1을 기록했다. 한국성장금융은 13일 이같은 내용의 '국민성장펀드(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 2차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출자는 △중형 △지역전용 △스케일업 △AI·반도체-소형 등 4개 분야에서 GP를 모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