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코스피 상장사 829곳이 2026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를 제출 기한인 지난 1일까지 모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시 대상은 상장폐지 결정 또는 관련 가처분 신청이 진행 중인 금양, 부산주공, 카프로, 한창, KC그린홀딩스, 엑시큐어하이트론 등 6개사를 제외한 전체 코스피 상장사다.기업지배구조 보고서는 상장회사의 이사회 운영, 주주 권리 보호, 감사기구 독립성 등 지배구조 현황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제도다. 한국거래소 전자공시시스템 및 ESG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한국거래소는 2019년 자산총액 2조원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의무공시를 시작한 뒤 2022년 자산 1조원 이상, 2024년 자산 5천억원 이상 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코스피 전체 상장사로 의무공시 대상이 확대됐다.이에 따라 의무공시 대상 기업은 2019년 200개사에서 올해 829개사로 늘었다.한국거래소는 이번 공시 의무 확대를 통해 이사회 책임성, 주주 보호, 감사기구 독립성 등 핵심 지배구조 정보를 투자자에게 보다 투명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또 주주가치 중심의 경영문화 확산과 한국
12월 결산법인 상장사 54개사(코스피 12개사·코스닥 42개사)가 감사의견 거절 등 사유로 증시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2025사업연도 사업보고서 제출을 마감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에서 12개사에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이스타코,다이나믹디자인, STX, 대호에이엘, 윌비스, 핸즈코퍼레이션, 광명전기 등 7개사가 이번에 처음으로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0.31% 상승한 5781.20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2344억, 4033억 순매수, 외국인은 2조6751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