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투자자산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장기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을 담은 'KIWOOM ETF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투자자들이 시장 변동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장기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 상품 소개를 넘어 투자 목적과 위험 성향, 생애주기에 따라 ETF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하나의 투자 로드맵 형태로 설명한다. 키움운용은 '마음 편
글로벌 증시가 인공지능(AI) 모멘텀에 의해 주도되는 가운데, 국내 AI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종목 집중도가 높은 전략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DB증권은 15일 보고서를 통해 국내 반도체 ETF 투자 전략의 핵심은 주도주 중심의 집중 투자를 유지하면서 액티브 전략을 통한 ‘알파(초과 수익)’ 창출에 집중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빅테크 실적 견인 속 AI 밸류체인 강세 지속글로벌 증시는 미국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빅테크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에 기반한 성장 기대감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미중 정상회담 동행 기업 명단에 엔비디아, 애플 등이 포함된 점도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설태현 DB증권 연구원은 “장기 가격 모멘텀 측면에서는 AI 반도체를 필두로 원자력, 수소 테마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간 수익률 기준으로는 우주항공, AI 반도체, 양자 컴퓨팅 테마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산보다 집중”…국내 AI 반도체 ETF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출시한 'KIWOOM 미국AI테크하이베타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첫날 초기 설정액을 모두 소진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시장 내 주도 테마 변화에 따라 편입 종목을 교체하는 '하이베타(High-Beta)' 전략이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이다.14일 키움투자자산운용에 따르면 해당 ETF는 상장 첫날인 지난 12일 초기 설정액 120억원을 모두 소진됐다. 개인 투자자 순매수 규모는 약 124억원으로 집계됐다.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