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가 상장 후 이틀 만에 40% 넘게 급등하면서 국내 우주항공 상장지수펀드(ETF) 간 수익률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상장 첫날부터 편입에 나선 ETF는 수익률 상위권에 오른 반면, 아직 편입하지 않은 상품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다. 16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스페이스X 주식을 편입한 ETF는 총 15종으로 집계됐다. 이날 스페이스X를 새로 담은 ETF는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우주항공TOP10'(비중 24.88%)과 신규 상장한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 미국우주데이터센터인프라'(24.63%)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액티브 ETF도 스페이스X를 나란히 편입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미국로봇피지컬AI액티브'(11.38%)를 비롯한 ETF 4종에 담았다. KB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액티브 ETF에 각 1~2% 비중으로 담았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파이낸셜뉴스] 스페이스X가 상장 후 이틀 만에 40% 넘게 급등하면서 국내 우주항공 상장지수펀드(ETF) 간 수익률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상장 첫날부터 편입에 나선 ETF는 수익률 상위권에 오른 반면, 아직 편입하지 않은 상품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다.
16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스페이스X 주식을 편입한 ETF는 총 15종으로 집계됐다.
이날 스페이스X를 새로 담은 ETF는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우주항공TOP10'(비중 24.88%)과 신규 상장한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 미국우주데이터센터인프라'(24.63%)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액티브 ETF도 스페이스X를 나란히 편입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미국로봇피지컬AI액티브'(11.38%)를 비롯한 ETF 4종에 담았다. KB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액티브 ETF에 각 1~2% 비중으로 담았다.
[ETFvsETF]로봇 ETF ETF(상장지수펀드)가 필수 투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매번 새로운 ETF가 쏟아지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ETF vs ETF]는 ETF 구성 종목, 포트폴리오, 수익률, 거래량, 총보수 등을 비교해 투자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겠습니다. 피지컬 AI(인공지능) 시대가 열릴 것이란 기대감에 로봇 ETF(상장지수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다만, 단기 수익률은 국내 투자 ETF가, 장기 수익률은 글로벌 투자 ETF가 높았다. 또 같은 국내 투자 ETF더라도 현대차그룹주 비중에 따라 수익률이 갈렸다....
[파이낸셜뉴스] 펀드 시장에 '코스닥 액티브ETF' 붐을 지핀 삼성액티브, 타임폴리오운용 두 운용사가 이번 2호 액티브ETF도 공교롭게 휴머노이드로봇 테마를 나란히 선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두 운용사 모두 정형화 된 로봇섹터에서 피지컬AI 세계관으로 종목 선정과 전략을 넓혀 주목된다. 28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삼성액티브운용은 이날 'KoAct 미국로봇피지컬AI액티브'를 상장했다.
사측은 휴머노이드 로봇뿐만 아닌 '피지컬 AI'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며, 나아가 테라다인·테슬라 등 핵심주부터 보스턴다이나믹스·앤트로픽 등 비상장 IPO까지 적기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통상 '피지컬 AI'는 뇌에 해당하는 AI 소프트웨어와 몸체에 해당하는 로봇 하드웨어가 결합한 형태를 말한다. 흔히 피지컬 AI라고 하면 인간과 닮은 '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