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운용은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1Q K반도체TOP2+' 및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 의 총 순자산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해당 ETF 2종의 총 순자산은 417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4월14일 상장 이후 약 2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상장 이후 개인 및 은행 고객들은 반도체 ETF 2종을 총 2609억원가량 누적 순매수했다. 1Q K반도체TOP2+는 'NICE K반도체
연금계좌에 일반 주식형 ETF보다 주식 비중을 높게 담을 수 있는 '50 대 50 채권혼합형' ETF가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 이미 '1조 클럽'에 입성한 상품까지 나왔다. 김인식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4월 ETF 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로 '주식과 채권을 결합한 50 대 50 채권혼합형 ETF의 약진'을 꼽았다. 앞서 KB자산운용에서 2월 말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를 출시한 뒤 빠르게 자
퇴직연금을 안정적으로 반도체 종목에 투자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혼합형ETF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주식·채권 혼합형 ETF(상장지수펀드)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관련 상품이 지난 한 달 자금유입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4월 한 달에만 관련 신상품이 잇달아 나왔다. 지난 5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전일 기준 최근 1개월간 자금유입이 가장 많은 ETF는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으로 6124억원이 들어왔다.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에는 2970억원이 유입됐다. 이들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최대 50% 담고 나머지 50%는 국고채 등 우량 채권으로 구성한 주식·채권 혼합형 ETF다....
관련상품 한달새 자금유입 1위 변동성 완화, 연금 투자 수요 ↑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투자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주식·채권혼합형 ETF(상장지수펀드)로 자금이 몰린다. 관련 상품이 지난 한 달 자금유입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관련 신상품도 잇따라 나왔다. 5일 코스콤 ETF체크(CHECK)에 따르면 전날 기준 최근 1개월간 자금유입이 가장 많은 ETF는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으로 6124억원이 들어왔다.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에는 2970억원이 유입됐다. 이들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 최대 50%를 담고 나머지 50%는 국고채 등 우량채권으로 구성한 주식·채권혼합형 ETF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