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김연수 기자] 6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비철금속 관련 종목들이 뉴욕발 원자재 가격 상승 소식에 힘입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구리 선물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다시 쓰면서, 공급 부족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관련 기업들에 매수세를 불러일으키는 양상이다.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1월 인도분 구리 선물 가격은 파운드당 5.924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25년 여름 기록했던 이전 최고점을 경신한 수치다. 구리 가격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약 41% 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 글래스돔이 삼성SDI와 '제품탄소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CF) 솔루션'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EU(유럽연합) 배터리 규제와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의 강화된 공급망 탄소 데이터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성SDI 전 제품에 대한 탄소 데이터 산정과 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글래스돔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삼성SDI의 제조 전 과정에 걸쳐 발생하는 탄소 데이터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디지털 플랫폼으로 통합 수집·분석하고, 이를 ISO 14067 국제표준에 따라 자동으로 산정·보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글래스돔의 PCF 솔루션은 공정 단계별 실데이터를 통합 수집해 자동으로 제품 단위의 탄소배출량을 계산한다. EU 배터리 규제 및...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기업 글래스돔이 독일 뮌헨에 유럽법인을 설립하고 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글래스돔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니터링, 리포팅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기업이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기후테크 전문 기업이다. 미국과 한국에 이어 이번 유럽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탄소규제의 발원지인 유럽에서 자동차, 배터리 등 전기·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