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제협력 : 금강산 관광 등 남북 경협을 주도한 현대아산의 최대 주주로, 금강산에 설치된 남측 시설의 대부분이 현대아산(금강산 사업권을 가진 기업)의 소유로 알려져 있음
현대엘리베이터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32,016억
117위
39,092,385
25.82%
건설/인프라
기계
91,800
42,900
현대엘리베이터 기업 개요
현대엘리베이는 1984년 설립된 기업으로 운반기계 제조·판매·유지보수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현대엘리베이터서비스, 현대엘앤알, 현대아산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물춤취급장비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설치 및 보수 서비스, 여행·건설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국내 승강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39%를 기록하고 있다.
건설업계가 모듈러·PC(사전제작 콘크리트)로 대변되는 탈현장건설(OSC)을 통해 고령화, 인력부족, 친환경, 생산성 향상 등에 대비한다. 저출생 여파로 인구감소가 관측되고 있는 만큼, 건설업계는 OSC를 통해 건설 현장 안전과 품질 제고를 확보하고 나아가 공사 기간을 줄이겠다는 계산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소재 회사 본사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공동주택부문 모듈러 승강기 도입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
현대엘리베이터는 모듈러 엘리베이터 적용을 위해 현대건설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2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와 윤정일 현대건설 구매본부장(전무)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중대재해 제로(zero)화 실현을 가능케 할 혁신적인 안전공법’인 모듈러 엘리베이터 상용화를 위해 손잡았다.이번 MOU를 통해 현대엘리베이터 모듈러 엘리베이터는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공동주택 프로젝트에 국내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다. 양사는 엘리베이터 설치공법 혁신과 공동주택 건설
[데일리한국 남궁휘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모듈러 엘리베이터 적용을 위해 현대건설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와 윤정일 현대건설 구매본부장(전무)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중대재해 제로화' 실현을 위한 안전공법인 모듈러 엘리베이터 상용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이번 MOU를 통해 현대엘리베이터의 모듈러 엘리베이터는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공동주택 프로젝트에 국내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다. 양사는 엘리베이터 설치공법의 혁신과 공동주택 건
올해 8월 '힐스테이트 이천역' 현장에서 저층용 모듈러 승강기를 시범 설치하고 있는 모습.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공동주택 단지에 모듈러 승강기를 도입해 공사 기간 단축 및 현장 안전과 품질 제고에 힘쓴다. 현대건설은 2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공동주택부문 모듈러 E/V(승강기) 도입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모듈러 승강기는 주요 부품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하여 현장에서는 조정 작업과 내'외장 마감 등만 진행하는 것이다. 공사 기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시공 과정의 높은 안전성이 확보할 수 있다.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엘리베이터와 모듈러 승강기의 기술 개발과 성능 개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모듈러 엘리베이터 상용화에 나선다. 양사는 공동주택 프로젝트에 모듈러 엘리베이터 적용을 통해 안전공법 혁신과 건설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 2일 현대엘리베이터는현대건설과 모듈러 엘리베이터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와 윤정일 현대건설 구매본부장(전무)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